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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194, 195번 글을 올린 사람입니다..
님께서 이 글들을 읽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글을 올린 것은 님에게 말씀드리기 전에 먼저
글을 통해 느끼시는 바가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입니다.
사실 이 글들은 자게판에 올리고 싶었던 글들입니다.
저의 생각과 함께.....
그러나 올리지 않았습니다. 올려보아야 소용이 없기에...
제가 그동안 논쟁하는 곳에서 경험한 바에 의하면
대다수 사람들이 글을 읽고 받아들임에 있어서
어떤 사람이 쓴 글인가와 어떤 사람이 올린 글인가에
따라서 받아들임이 확연히 다르다는 것이였습니다.
대다수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과 목적이 비슷하면
좋은 사람이지요. 그러나 조금만 자신의 생각과 목적에서
벗어나게 되면 졸지에 그 사람은 나쁜 사람이 됩니다...
이 곳에서의 산들님의 글과 댓글에 달린 글들을 읽어보면
많은 것들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법정스님의 '오해'라는 글을 읽어보면 더 이해하기 쉽고요...^^*
아울러 대다수 사람들은 아무리 좋은 글이라도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 쓴 글과 올린 글은
가치 없는 글이되며 심지어 역겨워하기까지 합니다.
예를 들면 비슷한 글 내용을 안티인과 기독교인이 썼다면
안티분들은 안티분이 쓴 글은 받아들이면서
기독교인이 쓴 글에는 야유를 보냅니다.
마찬가지로 기독교인들은 기독교인이 쓴 글은 받아들이면서
안티인이 쓴 글엔 야유를 보냅니다.
물론 글 내용이 비슷하다는 것조차 느끼지 못합니다.
이것은 제가 직접 체험한 일입니다. ^^*
하오니 님, 무엇보다도 고정관념과 편견을 버리소서..
그러면 많은 것을 깨닫게 되고 얻게 될 것입니다.
제가 글을 올리면서 기독교인이라고 밝히지 않은 이유와
불교인이 쓴 글을 선택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이러한 글 내용은 성경에도, 기독교인이 쓴 글에도 있습니다.
그런데 굳이 불교인의 글을 선택한 것은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들도
반감없이 글을 읽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님,
저는 안티분들을 통해서 하나님을 더 가깝게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 분들 때문에 성경도 더 많이 읽고 상고하고 묵상할 수 있었고
그 분들 때문에 신학책도 보게 되었고
그 분들 때문에 더 많이 기도할 수 있었으며
그 분들 때문에 사람 보는 눈도 달라질 수 있었고
그 분들 때문에 교회도 더 사랑하게 되었으며
그 분들 때문에 더 많이 사람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에 완전한 교회는 없습니다.
이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교회 구성원들이 불완전한 인간이니까요...
교회의 역할은 기독교인 우리가 세상적인 유혹에서 믿음을 지키기 위해
서로 서로 성도간에 돕는 은혜를 얻게하고 하나님 안에서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 하나로 완성되게 함에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교회가 이렇게 혼탁해 가고 있음은 무엇보다도 말씀을 가르치고 있는
목회자와 교회를 이끌어가는 지도자들의 잘못된 가르침도 있겠지만
성도 개개인 한 사람 한 사람들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올바로 형성하지
못함으로 인하여 성도 서로에게 은혜를 끼치지 못해서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는 일대일의 관계입니다.
성경 말씀을 읽고 말씀에 귀기울이고 묵상하고 주님과 대면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면 주님께서는 지혜의 영을 주시어
말씀을 깨닫게 해 주시며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십니다.
그런데 대다수 성도들은 주님의 말씀을 직접 듣기 보다는
예배를 통한 목회자들의 설교와 지식적인 성경 지식만을 쌓습니다.
그러다보니 주님과 대면할 시간은 없고 목회자와 교회만 대면하다보니
목회자가 하나님이 되고 때론 신학이 하나님이 되고 교회가 하나님이 됩니다..
님, 교회가 내게 무엇을 해줄까에 촛점을 두지 마시고
내가 교회와 성도에게 무엇으로 유익을 끼칠까를 염두에 두시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님께서는 이미 주님께 은혜를 받은 사람입니다.
따라서 님께서는 받은 은혜를 남에게 입혀야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회가 잘못가고 있다면 그 잘못된 것을 바로잡으려 노력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잘못됨을 바로 잡는 방법은 싸우거나 다투어서 되는 것이 아니고
자신이 모범을 보임과 동시에 온유한 심령으로 성도에게 권면하고
자신도 그러한 잘못을 범하지 않을까 늘 깨어 기도하고
자신을 돌아보아야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잘못된 것은 따르지 않아야 됩니다.
잘못된 것을 알면서도 따른다면 그건 공범자가 되는 것일 것입니다.
우리 기독교인들은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를 지닌 사람들이지
온전히 '의'를 이룬 것도 부활에 이른 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다만 예수 그리스도에게 잡힌바 되어 그것을 잡으려고
달음질 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기에 성도들의 잘못 됨을 정죄하여 저주하거나 심판해서는 아니됩니다.
오직 사랑으로 권면하고 서로에게 유익을 끼치도록 노력해야 됩니다.
그 이후의 모든 것은 주님께 맡기면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게판에 3411번 동포님께서 올려놓으신 기도원과 부흥사들의 행태의 글은
기독교인으로서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지만 기독교인에게 유익한 글입니다.
우리는 그러한 글들을 통해서 자신을 돌아보고 그러한 우를 범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안티분들을 나쁘다고만 탓하지 마소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은 일은 이 세상에서 일어나지 않는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안티분들께서 하나님을 욕되게 한다해서
거룩한 하나님이 거룩하지 않게 되시는 것도 아니며
도리어 이것은 기독교인인 우리가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회개해야 할 부분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욕되게 한 원인은 우리 기독교인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말하고 있는 저 역시
결점과 잘못 투성이고 하나님 앞에 바르게 사는 사람은 아닙니다.
다만 하나님 앞에 바로 서고자 노력하며 사는 사람일 뿐입니다.
저도 때론 안티분들을 욕하고 싶고 때론 교회와 기독교인들을 향해
욕하고 싶고 그러면서 잘못 살고 있는 제 모습에 마음 아파하며
늘 회개하고 반성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법정 스님의 침묵의 의미를 잘 되새겨 보세요.
그리고 올바른 교회를 찾기 이전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세요
그러면 교회가는 것이 그리 나쁘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님의 글 내용을 보니 님은 젊은 분이신 것 같습니다.
혈기로 교회와 다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닌 것은 받아들이지 않으면 됩니다.
그리고 아닌 것은 주님께 도움을 구한 후에 주변 사람들에게 온유한 마음으로
왜 아님을 설명하시고 깨달을 수 있도록 권면하세요...
사실 말이 쉽지 이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이미 굳어져 있는 생각을 바꾸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니까요..
그래서 때론 알면서도 침묵을 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도리어 그것이 상대방에게 신앙생활을 해 나감에 있어서
도움이 될 때도 있기에 묵인할 때도 있습니다.
님의 글을 접하고 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쓰기에 앞서 주님께 도움을 구했습니다.
저의 글이 님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공의와 긍휼과 용서와 사랑의 하나님을 전합니다.
주님께서 주신 은혜와 평안을 누리시게 되기를 빕니다.^^*
....................................................................
위의 글은 교회와 안티분들로 인해 마음 아파하는
형제님에게 드린 글입니다만 울님들과도 함께 나누고 싶어
전체 메일로 띄웁니다.
190, 194, 195번 글은 천상의 비밀
숲 속의 향기 게시판 1번, 19번, 55번 글입니다...
울님들도 함 읽어보소서...^^*
사람들은 누구나 작게든 크게든 고정관념과 편견을 가지고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종교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그것을 더 강하게
자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때론 좋고 유익한 것들을 놓치거나 잃게 되기 쉽습니다.
하오니 울님들
될 수 있으면 고정관념과 편견을 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보이지 않던 것도 보이고 유익한 것들을 더 많이 얻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시며
모든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원하십니다.
이 점을 간과해서는 아니될 것입니다.
울님들이 만물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공의와 긍휼과 용서와 사랑의 하나님을 전합니다.
기쁨 가득하소서!!!!^^*
"이와 같이 이 소자 중에 하나라도 잃어지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마태18:14)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님께서 이 글들을 읽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글을 올린 것은 님에게 말씀드리기 전에 먼저
글을 통해 느끼시는 바가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입니다.
사실 이 글들은 자게판에 올리고 싶었던 글들입니다.
저의 생각과 함께.....
그러나 올리지 않았습니다. 올려보아야 소용이 없기에...
제가 그동안 논쟁하는 곳에서 경험한 바에 의하면
대다수 사람들이 글을 읽고 받아들임에 있어서
어떤 사람이 쓴 글인가와 어떤 사람이 올린 글인가에
따라서 받아들임이 확연히 다르다는 것이였습니다.
대다수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과 목적이 비슷하면
좋은 사람이지요. 그러나 조금만 자신의 생각과 목적에서
벗어나게 되면 졸지에 그 사람은 나쁜 사람이 됩니다...
이 곳에서의 산들님의 글과 댓글에 달린 글들을 읽어보면
많은 것들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법정스님의 '오해'라는 글을 읽어보면 더 이해하기 쉽고요...^^*
아울러 대다수 사람들은 아무리 좋은 글이라도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 쓴 글과 올린 글은
가치 없는 글이되며 심지어 역겨워하기까지 합니다.
예를 들면 비슷한 글 내용을 안티인과 기독교인이 썼다면
안티분들은 안티분이 쓴 글은 받아들이면서
기독교인이 쓴 글에는 야유를 보냅니다.
마찬가지로 기독교인들은 기독교인이 쓴 글은 받아들이면서
안티인이 쓴 글엔 야유를 보냅니다.
물론 글 내용이 비슷하다는 것조차 느끼지 못합니다.
이것은 제가 직접 체험한 일입니다. ^^*
하오니 님, 무엇보다도 고정관념과 편견을 버리소서..
그러면 많은 것을 깨닫게 되고 얻게 될 것입니다.
제가 글을 올리면서 기독교인이라고 밝히지 않은 이유와
불교인이 쓴 글을 선택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이러한 글 내용은 성경에도, 기독교인이 쓴 글에도 있습니다.
그런데 굳이 불교인의 글을 선택한 것은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들도
반감없이 글을 읽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님,
저는 안티분들을 통해서 하나님을 더 가깝게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 분들 때문에 성경도 더 많이 읽고 상고하고 묵상할 수 있었고
그 분들 때문에 신학책도 보게 되었고
그 분들 때문에 더 많이 기도할 수 있었으며
그 분들 때문에 사람 보는 눈도 달라질 수 있었고
그 분들 때문에 교회도 더 사랑하게 되었으며
그 분들 때문에 더 많이 사람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에 완전한 교회는 없습니다.
이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교회 구성원들이 불완전한 인간이니까요...
교회의 역할은 기독교인 우리가 세상적인 유혹에서 믿음을 지키기 위해
서로 서로 성도간에 돕는 은혜를 얻게하고 하나님 안에서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 하나로 완성되게 함에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교회가 이렇게 혼탁해 가고 있음은 무엇보다도 말씀을 가르치고 있는
목회자와 교회를 이끌어가는 지도자들의 잘못된 가르침도 있겠지만
성도 개개인 한 사람 한 사람들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올바로 형성하지
못함으로 인하여 성도 서로에게 은혜를 끼치지 못해서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는 일대일의 관계입니다.
성경 말씀을 읽고 말씀에 귀기울이고 묵상하고 주님과 대면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면 주님께서는 지혜의 영을 주시어
말씀을 깨닫게 해 주시며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십니다.
그런데 대다수 성도들은 주님의 말씀을 직접 듣기 보다는
예배를 통한 목회자들의 설교와 지식적인 성경 지식만을 쌓습니다.
그러다보니 주님과 대면할 시간은 없고 목회자와 교회만 대면하다보니
목회자가 하나님이 되고 때론 신학이 하나님이 되고 교회가 하나님이 됩니다..
님, 교회가 내게 무엇을 해줄까에 촛점을 두지 마시고
내가 교회와 성도에게 무엇으로 유익을 끼칠까를 염두에 두시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님께서는 이미 주님께 은혜를 받은 사람입니다.
따라서 님께서는 받은 은혜를 남에게 입혀야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회가 잘못가고 있다면 그 잘못된 것을 바로잡으려 노력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잘못됨을 바로 잡는 방법은 싸우거나 다투어서 되는 것이 아니고
자신이 모범을 보임과 동시에 온유한 심령으로 성도에게 권면하고
자신도 그러한 잘못을 범하지 않을까 늘 깨어 기도하고
자신을 돌아보아야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잘못된 것은 따르지 않아야 됩니다.
잘못된 것을 알면서도 따른다면 그건 공범자가 되는 것일 것입니다.
우리 기독교인들은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를 지닌 사람들이지
온전히 '의'를 이룬 것도 부활에 이른 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다만 예수 그리스도에게 잡힌바 되어 그것을 잡으려고
달음질 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기에 성도들의 잘못 됨을 정죄하여 저주하거나 심판해서는 아니됩니다.
오직 사랑으로 권면하고 서로에게 유익을 끼치도록 노력해야 됩니다.
그 이후의 모든 것은 주님께 맡기면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게판에 3411번 동포님께서 올려놓으신 기도원과 부흥사들의 행태의 글은
기독교인으로서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지만 기독교인에게 유익한 글입니다.
우리는 그러한 글들을 통해서 자신을 돌아보고 그러한 우를 범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안티분들을 나쁘다고만 탓하지 마소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은 일은 이 세상에서 일어나지 않는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안티분들께서 하나님을 욕되게 한다해서
거룩한 하나님이 거룩하지 않게 되시는 것도 아니며
도리어 이것은 기독교인인 우리가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회개해야 할 부분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욕되게 한 원인은 우리 기독교인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말하고 있는 저 역시
결점과 잘못 투성이고 하나님 앞에 바르게 사는 사람은 아닙니다.
다만 하나님 앞에 바로 서고자 노력하며 사는 사람일 뿐입니다.
저도 때론 안티분들을 욕하고 싶고 때론 교회와 기독교인들을 향해
욕하고 싶고 그러면서 잘못 살고 있는 제 모습에 마음 아파하며
늘 회개하고 반성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법정 스님의 침묵의 의미를 잘 되새겨 보세요.
그리고 올바른 교회를 찾기 이전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세요
그러면 교회가는 것이 그리 나쁘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님의 글 내용을 보니 님은 젊은 분이신 것 같습니다.
혈기로 교회와 다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닌 것은 받아들이지 않으면 됩니다.
그리고 아닌 것은 주님께 도움을 구한 후에 주변 사람들에게 온유한 마음으로
왜 아님을 설명하시고 깨달을 수 있도록 권면하세요...
사실 말이 쉽지 이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이미 굳어져 있는 생각을 바꾸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니까요..
그래서 때론 알면서도 침묵을 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도리어 그것이 상대방에게 신앙생활을 해 나감에 있어서
도움이 될 때도 있기에 묵인할 때도 있습니다.
님의 글을 접하고 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쓰기에 앞서 주님께 도움을 구했습니다.
저의 글이 님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공의와 긍휼과 용서와 사랑의 하나님을 전합니다.
주님께서 주신 은혜와 평안을 누리시게 되기를 빕니다.^^*
....................................................................
위의 글은 교회와 안티분들로 인해 마음 아파하는
형제님에게 드린 글입니다만 울님들과도 함께 나누고 싶어
전체 메일로 띄웁니다.
190, 194, 195번 글은 천상의 비밀
숲 속의 향기 게시판 1번, 19번, 55번 글입니다...
울님들도 함 읽어보소서...^^*
사람들은 누구나 작게든 크게든 고정관념과 편견을 가지고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종교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그것을 더 강하게
자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때론 좋고 유익한 것들을 놓치거나 잃게 되기 쉽습니다.
하오니 울님들
될 수 있으면 고정관념과 편견을 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보이지 않던 것도 보이고 유익한 것들을 더 많이 얻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시며
모든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원하십니다.
이 점을 간과해서는 아니될 것입니다.
울님들이 만물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공의와 긍휼과 용서와 사랑의 하나님을 전합니다.
기쁨 가득하소서!!!!^^*
"이와 같이 이 소자 중에 하나라도 잃어지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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