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청원 동참해요 7

코로나 1차 접종 후 뇌사상태에 빠진 제 딸을 살려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3360 코로나 1차 접종 후 뇌사상태에 빠진 제 딸을 살려주세요!!!!! > 대한민국 청와대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www1.president.go.kr 제발 우리 아이를 살려주세요! 국민들께 호소합니다. 저는 창원소재 **** 3학년 학부모입니다. 저희 딸아이가 이번 정부시책으로 인해 백신접종 후 그 부작용으로 인해 사경을 헤매고 있습니다. 저는 딸아이를 혼자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제가 이렇게 큰일을 당하고 보니 어디에다 호소를 해야 하는지 몰라서 방송을 보고 이렇게 청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저희 아이는 소아1형 당뇨로 10여 년간 기저질환을 앓고 있던 아이입니다. 아이가 학원을 다니려면 백신접종을 해야..

코로나 백신 성분 검증 및 현미경으로 미생물 유무 공개 방송 합시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3199 코로나 백신 성분 검증 및 현미경으로 미생물 유무 공개 방송 합시다 > 대한민국 청와대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www1.president.go.kr 정부의 무능한 보건 질병 정책으로 인해 국민들은 갈라지고 인과관계 없다는 무관심아래 수많은 국민들이 이유도 알지 못한채 슬픔과 고통을 경험했습니다. 정부는 처음 부터 시종일관 말을 바꾸며 국민의 신뢰를 잃었고 이제는 헌법에 보장된 국민의 자유와 권리 마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억압 당하고 있습니다. 이제 정부는 스스로 무능하고 일관성없음을 인정하기 바랍니다. 미성년자 학생들이 헌법소원을 해서 어른들이 하는 잘못된일에 대해 일깨워야 하는 ..

안녕하세요. 저는 ***시에 살고있는 세아들의 아빠입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3123 안녕하세요 저는 ***에 살고있는 세아들의 아빠 그리고 장애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빠입니다, > 대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www1.president.go.kr 안녕하세요. 저는 ***시에 살고있는 세아들의 아빠입니다. 첫째와 둘째는 정상적으로 잘크고있지만 마지막 셋째가 대소변도 못가리고 무발화에 갑자기 돌변하여 폭력적으로 변하거나 자해를 한다거나 하는 자폐및지적에 포함되어있는 장애아이입니다. 제가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막내가 이제 초등학교에 올라가는 7살입니다. 근데. ***교육청 특수교육과 에서는 장애학교 1지망2지망3지망을 써서 공문을 내면 특수교육과에서 나와 1시간 정도 보고 아이의 상태를 보고 장애인..

화이자 백신 접종 후 ‘며칠 쉬다 갈게’ 하고는 별이 된 남편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2362?navigation=best 화이자 백신 접종 후 ‘며칠 쉬다 갈게’ 하고는 별이 된 남편 > 대한민국 청와대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www1.president.go.kr 대구광역시에 사는 4명의 아이를 둔 다둥이 엄마입니다. 백신으로 사망한 남편의 억울함을 세상에 알리고 싶습니다. 하늘에 있는 남편에게 생전에 하지 못했던 사랑한다는 말과 남아있는 가족에게 용기를 달라고 청원을 올려봅니다. 남편은 기저질환이 있어 백신 접종을 하지 않으려고 하였으나 많은 언론에서 접종을 요구했고, 직업이 피아노 운반을 하는 사람이라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집을 방문을 해야 하기에 8월 14일 동네 소아과병원에서 화이자 백신 1..

코로나 백신 부작용으로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2807 코로나 백신 부작용으로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 대한민국 청와대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www1.president.go.kr 존경하는 위정자 분들 그리고 방역으로 고생하시는 의료진들과 국민 여러분들에게.. 정말 제 생에 이런 글을 쓰게 되리라 상상도 못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로 1차, 2차 접종을 하시고 돌아가신 저희 아버지의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아버지는 회사에서 정년 30년을 근무하셨고 돌아가시기 한달 전인 12월에 정년퇴직을 남겨두시고 갑작스럽게 돌아가셨습니다. 생전에 기저질환이나 잔병치레도 없이 건강하셨던 아버지께서 갑작스럽게 손쓸 새도 없이 하루만에 돌아가셨습니다. 돌아가신 아버지는 61년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