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예와 아니오 30

어느 목사님의 이중생활

https://youtu.be/1wt6QBaEofk?si=FQKeQ4dMs_OgWxtZ 가령 내가 의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살리라 하였다 하자 그가 그 공의를 스스로 믿고 죄악을 행하면 그 모든 의로운 행위가 하나도 기억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그 지은 죄악으로 말미암아 곧 그 안에서 죽으리라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죽으리라 하였다 하자 그가 돌이켜 자기의 죄에서 떠나서 정의와 공의로 행하여 저당물을 도로 주며 강탈한 물건을 돌려 보내고 생명의 율례를 지켜 행하여 죄악을 범하지 아니하면 그가 반드시 살고 죽지 아니할지라 그가 본래 범한 모든 죄가 기억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반드시 살리라 이는 정의와 공의를 행하였음이라 하라. (에스겔 33: 13~16)

끝나지 않은 만민중앙교회, 쌍둥이 목사의 비밀 사업 - 전반부 - PD수첩

https://youtu.be/ed1gdAObZM0?si=dUEl7q7w3iDXjXGr 가령 내가 의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살리라 하였다 하자 그가 그 공의를 스스로 믿고 죄악을 행하면 그 모든 의로운 행위가 하나도 기억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그 지은 죄악으로 말미암아 곧 그 안에서 죽으리라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죽으리라 하였다 하자 그가 돌이켜 자기의 죄에서 떠나서 정의와 공의로 행하여 저당물을 도로 주며 강탈한 물건을 돌려 보내고 생명의 율례를 지켜 행하여 죄악을 범하지 아니하면 그가 반드시 살고 죽지 아니할지라 그가 본래 범한 모든 죄가 기억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반드시 살리라 이는 정의와 공의를 행하였음이라 하라. (에스겔 33: 13~16)

예배당에 갇혀 사는 인생의 공통점 l 이재철 목사

https://youtu.be/dOyYz4ZNjOs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는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를 받은 무리라 칭하는 자들로부터 할례를 받지 않은 무리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는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

모두가 주인공인 나라

모두가 주인공인 나라 아무래도 제가 만나는 사람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목사들입니다. 교회를 담임하게 되지 않았을 때는 비교적 교제가 진지합니다. 저에게 질문을 하기도 하고 고민을 있는 그대로 털어놓기도 합니다. 그러나 크건 작건 교회를 맡게 되면 태도가 일변합니다. 물론 처음에는 저와의 도모를 고민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그런 태도는 사라집니다. 하나님 나라를 추구한다는 사람들의 모임에서 한 목사를 만났습니다. 그는 저에게 멘토가 되어 달라는 부탁을 하기도 하고, 여러 질문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런 그가 한 작은 섬 교회의 목사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곳 목사들을 모아서 제게 강의를 듣겠다는 말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런 시간은 오래 가지 않았습니다. 그가 목회하는 모습을 보고 몇..

영을 분별하는 방법(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https://youtu.be/py-gpIlQEwQ 아무도 꾸며낸 겸손과 천사 숭배를 이유로 너희를 정죄하지 못하게 하라 그가 그 본 것에 의지하여 그 육신의 생각을 따라 헛되이 과장하고머리를 붙들지 아니하는지라 온 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받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시므로 자라느니라 (개역개정 골로새서 2 : 18~19) 거짓 겸손과 천사 숭배를 즐기는 자는 아무도 여러분을 실격시키지 못하게 하십시오. 그런 자는 자기가 본 환시에 빠진 나머지 현세적 생각으로 까닭 없이 우쭐거립니다. 그는 자기의 머리이신 분께 단단히 붙어 있지 않습니다. 온몸은 이 머리로부터 관절과 인대를 통하여 영양을 공급받고 잘 연결되어,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자라는 것입니다. (가톨릭 콜로새 2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