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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동안 가룟 유다에 대해서 묵상했습니다...
예수님의 머리에 비싼 향유를 붓는 것을 보고 분내었던 가룟 유다의 심정..
그리고 분내는 제자들과는 달리 마리아의 행동을 나무라지 않으시던
예수님 말씀에 갈등하게 되었을 그의 심정...
인간적인 고뇌...
결국 은 삼십에 예수님을 팔 수 밖에 없었던 그의 심정.
예수님의 죽음을 보고 후회하며 은을 성소에 던져 넣고
자살 할 수 밖에 없었던 그의 심정....등등..
저는 가룟 유다가 가난한 사람을 위하는 마음보다
자신의 신념과 정치적인 야욕이 강한 사람이였을지는 모르겠지만
그의 마음은 여리고 선한 사람이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비록 자신의 신념과 정치적인 야욕이 큰사람이였지만
적어도 민족을 사랑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눈여겨 볼 줄 아는
마음이 여리고 사람을 사랑한 선한 사람....
그런 사람이였기에 저는
그가 자살이라는 길을 선택했을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자살하는 사람들은
대개 마음이 여려 남에게 희생적이거나 아니면 자기 신념과 고집이
강한 사람들로서 불의와 타협 할 줄 모르는 그런 사람들일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일반 사람들보다 훨씬 순수하고 강직하고 사랑이 많은 사람들일꺼예요...
그래서 일반 사람들보다 자신의 무력감을 견뎌내기 더 어려워하며
그러기에 자살을 선택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제가 가룟 유다를 가끔 생각하게 되는 이유는
기독교인들 중에 가룟 유다와 같은 비슷한 부류의 사람들을 보게 되기 때문일 것입니다..
저는 기독교인이라고 하는 사람들 중에서 가룟 유다처럼
예수의 인성은 인정하고 존중하지만 신성을 부인하는 사람들을
종종 봅니다.
그래서 세상에 유익과 힘이 되기는 커녕 도리어
교회가 예수님 때문에 분열하고 사회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생각에 차라리 이럴 바에는 성경(말씀)을 버리고 예수님을 버리고
심지어는 하나님을 버려야 된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그런 사람들이 꼭 나쁜 사람들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런 분들 중엔 저보다 더 선하고 인품이 훌륭한 분들이 많으시니까요..
하지만 안타깝고 마음 아픈 것이 저의 솔직한 심정입니다.
가룟 유다가 자기가 판 예수님이 하나님과 하나이심을 알게 되었더라면
가룟 유다는 자살하지도 않았을 것이며 베드로처럼 회개하고
그 분의 길을 따랐을 것입니다.
이것이 사람을 사랑한 선한 사람 가룟 유다와 믿음의 사람 베드로와의
차이점이 아닌가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성령)으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세상 일에 부딪쳤을 때에나 환난을 당해도 흔들리지 않고
담대히 세상을 이기리라 생각합니다.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갈라디아서5:16~17)
예수(성령)로 산다함은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이렇듯 내 몸같이 사랑하며 사는 것일 것이며
이렇게 살게 될 때 비로서 우리의 삶에서 예수가 나타나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요한14:21)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에서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마가12:30~31)
저를 비롯하여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예수 그리스도(성령)로
살아가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울러 이 땅 위의 모든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을 알아 영생의 길을 가게 되기를 소망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공의와 긍휼과 용서와 사랑의 하나님을 전합니다.
울님들, 평강하소서!!!!^^*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요한17:3~5)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예수님의 머리에 비싼 향유를 붓는 것을 보고 분내었던 가룟 유다의 심정..
그리고 분내는 제자들과는 달리 마리아의 행동을 나무라지 않으시던
예수님 말씀에 갈등하게 되었을 그의 심정...
인간적인 고뇌...
결국 은 삼십에 예수님을 팔 수 밖에 없었던 그의 심정.
예수님의 죽음을 보고 후회하며 은을 성소에 던져 넣고
자살 할 수 밖에 없었던 그의 심정....등등..
저는 가룟 유다가 가난한 사람을 위하는 마음보다
자신의 신념과 정치적인 야욕이 강한 사람이였을지는 모르겠지만
그의 마음은 여리고 선한 사람이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비록 자신의 신념과 정치적인 야욕이 큰사람이였지만
적어도 민족을 사랑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눈여겨 볼 줄 아는
마음이 여리고 사람을 사랑한 선한 사람....
그런 사람이였기에 저는
그가 자살이라는 길을 선택했을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자살하는 사람들은
대개 마음이 여려 남에게 희생적이거나 아니면 자기 신념과 고집이
강한 사람들로서 불의와 타협 할 줄 모르는 그런 사람들일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일반 사람들보다 훨씬 순수하고 강직하고 사랑이 많은 사람들일꺼예요...
그래서 일반 사람들보다 자신의 무력감을 견뎌내기 더 어려워하며
그러기에 자살을 선택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제가 가룟 유다를 가끔 생각하게 되는 이유는
기독교인들 중에 가룟 유다와 같은 비슷한 부류의 사람들을 보게 되기 때문일 것입니다..
저는 기독교인이라고 하는 사람들 중에서 가룟 유다처럼
예수의 인성은 인정하고 존중하지만 신성을 부인하는 사람들을
종종 봅니다.
그래서 세상에 유익과 힘이 되기는 커녕 도리어
교회가 예수님 때문에 분열하고 사회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생각에 차라리 이럴 바에는 성경(말씀)을 버리고 예수님을 버리고
심지어는 하나님을 버려야 된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그런 사람들이 꼭 나쁜 사람들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런 분들 중엔 저보다 더 선하고 인품이 훌륭한 분들이 많으시니까요..
하지만 안타깝고 마음 아픈 것이 저의 솔직한 심정입니다.
가룟 유다가 자기가 판 예수님이 하나님과 하나이심을 알게 되었더라면
가룟 유다는 자살하지도 않았을 것이며 베드로처럼 회개하고
그 분의 길을 따랐을 것입니다.
이것이 사람을 사랑한 선한 사람 가룟 유다와 믿음의 사람 베드로와의
차이점이 아닌가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성령)으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세상 일에 부딪쳤을 때에나 환난을 당해도 흔들리지 않고
담대히 세상을 이기리라 생각합니다.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갈라디아서5:16~17)
예수(성령)로 산다함은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이렇듯 내 몸같이 사랑하며 사는 것일 것이며
이렇게 살게 될 때 비로서 우리의 삶에서 예수가 나타나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요한14:21)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에서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마가12:30~31)
저를 비롯하여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예수 그리스도(성령)로
살아가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울러 이 땅 위의 모든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을 알아 영생의 길을 가게 되기를 소망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공의와 긍휼과 용서와 사랑의 하나님을 전합니다.
울님들, 평강하소서!!!!^^*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요한17:3~5)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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