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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알게 모르게 많은 타협을 하며 살아갑니다.
타협은 어찌보면 좋은 것으로 보이지만
타협은 꼭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타협은 자신에게나 또는 남에게 유익함이 있을 때 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서로에게 필요충분 조건으로써 또는 필요악으로 하게 되기도 합니다.
타협이 필요악으로써 이루어지게 되면
타협은 사람을 잘못된 길로 가게 만들기 쉽상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유익을 먼저 구하게 됩니다.
이것은 사람을 잘못된 길로 가게 만드는 인간의 연약한 부분 중에 하나이지요
사람들은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 또는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종종 타협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타협은 상대방을 이용하기 위해서 또는 필요악으로 하였기에
대부분 우(愚)를 범하거나 배신을 낳습니다
더구나 목적에 눈이 어두워지면 이성(理性)이 마비되어
선,악을 분별하지 못하게 되며
그 결과 오류를 범하게 되거나 죄악에 빠지게 됩니다.
목적을 세우고 목적을 이룸은 인생에 있어서 아주 중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목적을 성취하고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면
이는 모두 헛된 것이되고 말 것입니다.
저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서로를 이용하거나 필요악으로 타협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옳지 않은(불의한) 타협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타협을 해야 하는 일이 생긴다면
진심으로 서로를 위해서 하고
서로에게 대가성이 없는 유익함을 위해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사랑을 행함에 있어서의 타협은 목적 없이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리하여 생명이 없는 사랑이 아닌 사람을 살리는 사랑을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그리스도인인 저는
타협에 있어서 하나님 앞에 부끄럽고 죄스러운 점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타협하기보다는
내 편의와 내 안일과 내 유익을 위해 할 때가 많이 있으니까요...
그래서 종종 갈등을 겪습니다.
울님들,
오늘은 타협에 대하여 함 생각해 보시면 어떨런지요,,,^^*
우리 모두 진심으로 사람을 살리는, 생명있는 사랑을 위해 타협하는
현명한 사람들이 되기를 소망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공의와 긍휼과 용서와 사랑의 하나님을 전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타협은 어찌보면 좋은 것으로 보이지만
타협은 꼭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타협은 자신에게나 또는 남에게 유익함이 있을 때 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서로에게 필요충분 조건으로써 또는 필요악으로 하게 되기도 합니다.
타협이 필요악으로써 이루어지게 되면
타협은 사람을 잘못된 길로 가게 만들기 쉽상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유익을 먼저 구하게 됩니다.
이것은 사람을 잘못된 길로 가게 만드는 인간의 연약한 부분 중에 하나이지요
사람들은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 또는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종종 타협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타협은 상대방을 이용하기 위해서 또는 필요악으로 하였기에
대부분 우(愚)를 범하거나 배신을 낳습니다
더구나 목적에 눈이 어두워지면 이성(理性)이 마비되어
선,악을 분별하지 못하게 되며
그 결과 오류를 범하게 되거나 죄악에 빠지게 됩니다.
목적을 세우고 목적을 이룸은 인생에 있어서 아주 중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목적을 성취하고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면
이는 모두 헛된 것이되고 말 것입니다.
저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서로를 이용하거나 필요악으로 타협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옳지 않은(불의한) 타협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타협을 해야 하는 일이 생긴다면
진심으로 서로를 위해서 하고
서로에게 대가성이 없는 유익함을 위해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사랑을 행함에 있어서의 타협은 목적 없이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리하여 생명이 없는 사랑이 아닌 사람을 살리는 사랑을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그리스도인인 저는
타협에 있어서 하나님 앞에 부끄럽고 죄스러운 점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타협하기보다는
내 편의와 내 안일과 내 유익을 위해 할 때가 많이 있으니까요...
그래서 종종 갈등을 겪습니다.
울님들,
오늘은 타협에 대하여 함 생각해 보시면 어떨런지요,,,^^*
우리 모두 진심으로 사람을 살리는, 생명있는 사랑을 위해 타협하는
현명한 사람들이 되기를 소망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공의와 긍휼과 용서와 사랑의 하나님을 전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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