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오늘은 주님께서 들려주신 말씀을
님들에게 전하고자 합니다.
"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이렇게 대답하셨다. "이사야가 무어라고 예언했느냐?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여도 마음은 나에게서 멀리 떠나 있구나.
그들은 나를 헛되이 예배하며 사람의 계명을 하느님의 것인 양
가르친다.' 했는데 이것은 바로 너희와 같은 위선자를 두고 한 말이다.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고집하고 있다."
그리고 이어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그 전통을 지킨다는 구실로
교묘하게 하느님의 계명을 어기고 있다.
모세가 '부모를 공경하여라.' 하였고 또 '아버지나 어머니를 욕하는 자는
반드시 사형을 받는다.' 하였는데
너희는 누구든지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제가 해드려야 할 것을
하느님께 바쳤습니다.'라는 뜻으로 '코르반'이라고 한마디만 하면 된다고
하면서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아무것도 해드리지 못하게 하고 있으니
이것이 바로 전해 오는 전통을 핑계삼아 하느님의 말씀을 무시하는 일이
아니고 무엇이냐? 너희는 이 밖에도 그런 일을 많이 저지르고 있다."
(공동번역 마가 7:6~13)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뇨 하나님이 이르셨으되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시고 또 아비나
어미를 훼방하는 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거늘 너희는 가로되
누구든지 아비에게나 어미에게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것이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그 부모를 공경할 것이 없다 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도다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개역성경 마태복음 15:3~9)
기독교인 중에는 주님을 핑계로 자신이 해야할 도리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말하기를 좋아합니다.
"주님 제가 지금 부모(남편, 아내, 자녀, 형제, 친척)의 마음을 아프게
하면서까지 주님께 예배드리고자 이렇게 왔습니다. 주님 저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주시옵소서."
주님은 이런 자녀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그 전통을 지킨다는 구실로 교묘하게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고 있다. "
주님께서는 자신의 십자가를 버리고 주님을 따르라 하지 않으시고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라 하셨습니다.
그런데 성도들 중에는 자신의 십자가는 버리고
남의 십자가를 대신 지어 주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신이 사랑하는 남편과 아내, 자녀, 형제들의 영혼이 썩어 문드러져 가고
있는 것도 모르고 다른 영혼을 구원하겠노라고 열심을 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주님은 탄식하시고 계십니다.
어리석은 자녀들로 말미암아 심령이 상해가는 영혼들로.......
기독교인 여러분 함께 생각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제사가 무엇인지를....
하나님께서는 원수까지도 사랑하시라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자비하니 너희도 자비하라 하십니다.
"오직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하며 아무 것도 바라지 말고 빌리라
그리하면 너희 상이 클 것이요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 되리니
그는 은혜를 모르는 자와 악한 자에게도 인자로우시니라
너희 아버지의 자비하심 같이 너희도 자비하라 ." (누가복음6:35~36)
이렇게 원수까지도 사랑하라 하시는 하나님이시온대
자기 가족과 친족을 사랑하지 않는 자녀를 과연 옳다 하시겠는지요...
하나님을 사랑함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저 안에 거한다 하는 자는 그의 행하시는대로 자기도 행할찌니라."
(요한일서2:3~6)
부모를, 자녀를, 형제를, 친척을, 이웃을 사랑함이 어디에
중심을 두고 하느냐에 따라서 사람을 좋게하냐 하나님을 좋게하냐에
달려있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기독교인들이 갈라디아서 1장10절의 말씀을 오해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더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저는 이 말씀의 뜻을 부모와 남편과 자녀와 형제와 이웃,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자신에게 나쁘게 하는 사람들,
원수를 사랑하는 것을 사람에게 좋게 보이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에 힘입어 하나님 마음으로 사랑하여 하나님을
기쁘게 하라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부모와 남편과 자녀와 형제와 이웃을 사랑해야하는 자기의 십자가는
주님께 떠넘기고 자기의 마음에 흡족한 건만을 쫓아 행하면서
그것이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으로 착각하는 우(愚)를
범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성령에 힘입어 공의와 긍휼과 용서와 인내로
부모를 공경하고 남편과 자녀와 형제와 이웃을 사랑하는 것에
마음을 다했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며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며 삶으로 복음을 전하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니
또한 내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요한일서5:1~3)
새로운 아파트가 입주하게 되면
그 동네 온 교회 성도들이 아파트에 나와 이삿짐을 날라주고
음료수를 대접하고 청소를 해주고 전도한다고 난리가 납니다.
이러한 일은 성도가 해야 할 일이 아닙니다.
이러한 일은 신문보급소 사람들이나 우유배달하는 분들이나
설계사같은 분들이 고객유치를 위해 하는 영업활동입니다.
주님을 믿는 사람들은 거리에 나와서 전도지를 주지 않아도
자신들이 잘 알아서 교회를 찾아갑니다.
이러한 전도는 성도수를 늘리기에 급급해 있는 목회자들이
주님을 핑계로 자신의 뱃속을 채우고자 함이며 성도들은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가 아니라 목회자의 뱃속을 채워주는
도구로 전락하기 쉽상입니다.
전도하라고 열심내게 하시는 목회자와 전도에 애쓰고 계시는
성도님들 자신에게 물어보십시오..
"복음을 전했는지, 자신이 나가고 있는 교회를 전했는지..."
"하나님께 좋게했는지 교회와 목회자를 좋게했는지.."
결코 교회 일에 소홀하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을 좋게하는 일이 아닌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일이 되게
하라는 것입니다. 교회일 한다고 주님을 핑계로 자신이 져야할
십자가를 주님께 책임져 달라고 하는 우매함을 저지르지 말자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저 역시 제 십자가를 온전히 지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만 저와 주님의 자녀들이 성령에 힘입어 자신들이 져야할 십자가를
기꺼이 짐으로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리는 자가 되기를 소망하기에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찌니라."
(요한복음4:23~24)
교회는 성도수 늘리기에 열심 낼 것이 아니라
성도들에게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주님의 말씀으로 먹이고
상한 심령들을 치료하고 그들이 위로받고 쉴 수 있는 안식처가
될 수 있게 하는 일에 전심전력을 다 해야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주님의 자녀와 교회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되기를 소망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공의와 사랑과 긍휼과 용서의 하나님을 전합니다.
울님들, 기쁨 가득하옵소서!!!^^*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오늘은 주님께서 들려주신 말씀을
님들에게 전하고자 합니다.
"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이렇게 대답하셨다. "이사야가 무어라고 예언했느냐?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여도 마음은 나에게서 멀리 떠나 있구나.
그들은 나를 헛되이 예배하며 사람의 계명을 하느님의 것인 양
가르친다.' 했는데 이것은 바로 너희와 같은 위선자를 두고 한 말이다.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고집하고 있다."
그리고 이어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그 전통을 지킨다는 구실로
교묘하게 하느님의 계명을 어기고 있다.
모세가 '부모를 공경하여라.' 하였고 또 '아버지나 어머니를 욕하는 자는
반드시 사형을 받는다.' 하였는데
너희는 누구든지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제가 해드려야 할 것을
하느님께 바쳤습니다.'라는 뜻으로 '코르반'이라고 한마디만 하면 된다고
하면서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아무것도 해드리지 못하게 하고 있으니
이것이 바로 전해 오는 전통을 핑계삼아 하느님의 말씀을 무시하는 일이
아니고 무엇이냐? 너희는 이 밖에도 그런 일을 많이 저지르고 있다."
(공동번역 마가 7:6~13)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뇨 하나님이 이르셨으되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시고 또 아비나
어미를 훼방하는 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거늘 너희는 가로되
누구든지 아비에게나 어미에게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것이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그 부모를 공경할 것이 없다 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도다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개역성경 마태복음 15:3~9)
기독교인 중에는 주님을 핑계로 자신이 해야할 도리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말하기를 좋아합니다.
"주님 제가 지금 부모(남편, 아내, 자녀, 형제, 친척)의 마음을 아프게
하면서까지 주님께 예배드리고자 이렇게 왔습니다. 주님 저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주시옵소서."
주님은 이런 자녀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그 전통을 지킨다는 구실로 교묘하게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고 있다. "
주님께서는 자신의 십자가를 버리고 주님을 따르라 하지 않으시고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라 하셨습니다.
그런데 성도들 중에는 자신의 십자가는 버리고
남의 십자가를 대신 지어 주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신이 사랑하는 남편과 아내, 자녀, 형제들의 영혼이 썩어 문드러져 가고
있는 것도 모르고 다른 영혼을 구원하겠노라고 열심을 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주님은 탄식하시고 계십니다.
어리석은 자녀들로 말미암아 심령이 상해가는 영혼들로.......
기독교인 여러분 함께 생각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제사가 무엇인지를....
하나님께서는 원수까지도 사랑하시라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자비하니 너희도 자비하라 하십니다.
"오직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하며 아무 것도 바라지 말고 빌리라
그리하면 너희 상이 클 것이요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 되리니
그는 은혜를 모르는 자와 악한 자에게도 인자로우시니라
너희 아버지의 자비하심 같이 너희도 자비하라 ." (누가복음6:35~36)
이렇게 원수까지도 사랑하라 하시는 하나님이시온대
자기 가족과 친족을 사랑하지 않는 자녀를 과연 옳다 하시겠는지요...
하나님을 사랑함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저 안에 거한다 하는 자는 그의 행하시는대로 자기도 행할찌니라."
(요한일서2:3~6)
부모를, 자녀를, 형제를, 친척을, 이웃을 사랑함이 어디에
중심을 두고 하느냐에 따라서 사람을 좋게하냐 하나님을 좋게하냐에
달려있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기독교인들이 갈라디아서 1장10절의 말씀을 오해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더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저는 이 말씀의 뜻을 부모와 남편과 자녀와 형제와 이웃,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자신에게 나쁘게 하는 사람들,
원수를 사랑하는 것을 사람에게 좋게 보이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에 힘입어 하나님 마음으로 사랑하여 하나님을
기쁘게 하라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부모와 남편과 자녀와 형제와 이웃을 사랑해야하는 자기의 십자가는
주님께 떠넘기고 자기의 마음에 흡족한 건만을 쫓아 행하면서
그것이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으로 착각하는 우(愚)를
범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성령에 힘입어 공의와 긍휼과 용서와 인내로
부모를 공경하고 남편과 자녀와 형제와 이웃을 사랑하는 것에
마음을 다했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며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며 삶으로 복음을 전하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니
또한 내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요한일서5:1~3)
새로운 아파트가 입주하게 되면
그 동네 온 교회 성도들이 아파트에 나와 이삿짐을 날라주고
음료수를 대접하고 청소를 해주고 전도한다고 난리가 납니다.
이러한 일은 성도가 해야 할 일이 아닙니다.
이러한 일은 신문보급소 사람들이나 우유배달하는 분들이나
설계사같은 분들이 고객유치를 위해 하는 영업활동입니다.
주님을 믿는 사람들은 거리에 나와서 전도지를 주지 않아도
자신들이 잘 알아서 교회를 찾아갑니다.
이러한 전도는 성도수를 늘리기에 급급해 있는 목회자들이
주님을 핑계로 자신의 뱃속을 채우고자 함이며 성도들은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가 아니라 목회자의 뱃속을 채워주는
도구로 전락하기 쉽상입니다.
전도하라고 열심내게 하시는 목회자와 전도에 애쓰고 계시는
성도님들 자신에게 물어보십시오..
"복음을 전했는지, 자신이 나가고 있는 교회를 전했는지..."
"하나님께 좋게했는지 교회와 목회자를 좋게했는지.."
결코 교회 일에 소홀하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을 좋게하는 일이 아닌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일이 되게
하라는 것입니다. 교회일 한다고 주님을 핑계로 자신이 져야할
십자가를 주님께 책임져 달라고 하는 우매함을 저지르지 말자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저 역시 제 십자가를 온전히 지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만 저와 주님의 자녀들이 성령에 힘입어 자신들이 져야할 십자가를
기꺼이 짐으로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리는 자가 되기를 소망하기에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찌니라."
(요한복음4:23~24)
교회는 성도수 늘리기에 열심 낼 것이 아니라
성도들에게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주님의 말씀으로 먹이고
상한 심령들을 치료하고 그들이 위로받고 쉴 수 있는 안식처가
될 수 있게 하는 일에 전심전력을 다 해야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주님의 자녀와 교회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되기를 소망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공의와 사랑과 긍휼과 용서의 하나님을 전합니다.
울님들, 기쁨 가득하옵소서!!!^^*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J_카타리나 이모저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거짓말쟁이 카타리나 ToT♥ (0) | 2005.07.28 |
---|---|
☞ 너희가 나를 가리켜 말한 것이 정당하지 못함이니라.☜ (0) | 2005.07.28 |
◐ 권능을 주옵소서!! ◑ (0) | 2005.07.28 |
◈ 믿기만 하면....◈ (0) | 2005.07.28 |
☞★ 의인은 한 사람도 없나니....★☜ (0) | 2005.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