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167

2021년 9월 13일 감사일기

걷고 뛰고 보고 듣고 말하고 정상적인 건강상태를 유지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아들이 직업상담사2급 실기 시험 접수를 해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직업상담사2급 실기시험에 도전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들이 재활용 분리 수거를 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저와 남편이 탈없이 백신 2차 접종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가족 모두 건강하고 무탈하게 보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년 8월23일 감사일기

오늘은 저녁 식사로 딸아이가 피자와 치킨을 시켜 줘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식을 씹어 먹을 수 있어 감사하고 자연스럽게 소변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컴퓨터를 할 수 있어 감사하고 컴퓨터로 공부를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가족 모두 건강하고 무탈하게 지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