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_카타리나 마음조각

무례하고 교만한 자를 이름하여 망령된 자라 하나니...

J_카타리나 2022. 1. 2. 21:34
728x90

 

하나님을 경외함에서 비롯된다.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믿지 않는 사람이나 모르는 사람도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는다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하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가

진실로 하나님을 경외하기에 드리는 기도일까?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는

하나님께 자비와 은총을 구하는 것이다.

그런데 내 뜻이 이루어지도록

하나님께 명령한다.

 

성경은 이런 자를

망령된 자라 한다.

 

이런 기도가 이루어지겠는가?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요한복음 4 : 23)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새겨 들을 일이다.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