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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동료의 배려 덕분에
직장 상사가 사주시는
점심을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두 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가족 모두 건강하고 무탈하게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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