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하나
두 발로 씩씩하게 걸으며
출근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둘
틈틈이 ITQ 공부를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셋
점심에
순대국을 참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넷
달콤한 귤을
매일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다섯
목이 늘어난 니트에
고무줄을 넣어 리폼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여섯
무탈한 하루가 되어서
감사합니다.
'오늘의 성경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가복음 2장 11~14절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 (0) | 2020.12.25 |
---|---|
마가복음 10장 42~45절 사람의 아들은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바치러 왔다. (0) | 2020.12.24 |
마가복음 10장 6~9절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0) | 2020.12.23 |
마가복음 9장 43~49절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0) | 2020.12.22 |
마가복음 7장 9~13절 너희가 너희 전통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0) | 2020.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