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 탁구동호회 11월 첫째주 주말토요심야리그 후기

11월 첫째주 주말토요심야리그는 8명이 참가,
전원 풀리그로 순위결정전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우승 : 조금숙/ 온누리동호회 자체 부수 3부

2등 : 이동은/ 온누리동호회 자체 부수 4부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관계로 운동하기 조심스러워
참가자가 많지 않으나
온누리탁구동호회 주말토요심야리그는
매일 아침, 저녁으로 탁구장 방역을 실시하고 있고
개인이 사회적거리두기 방역수칙만 잘 지키면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사료되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내에서는 계속 진행할 예정입니다.

따라서 온누리탁구동호회 회원이 아니더라도
주말토요심야리그에 참가하시어 즐탁하시고 싶은 탁구동호인은
월 10,000원만 내시면
매월 첫째주, 세째주 주말토요심야리그에 참가하실 수 있고
매주 토, 일요일에 탁구장을 사용하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단 리그참가시 참가비 2,000원을 내셔야 합니다.)

리그에 참가하신 회원님들 늦은 시간까지 수고하셨습니다.
이동덕 목사님, 아이스크림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회원님들, 다음 한 주간도
기분 좋은 나날들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