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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하였느니라."
(로마서 6:20)
0000
내가 천사의 방언으로 말을 할지라도 영혼을 사랑하는 그 사랑이 없으면,
내 희생이 무엇을 희생하엿다고 할수 있느냐?... 답해 보송. 송송송^^
카타리나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 이웃은 누구뇨? 강도만난 자입니다. 강도만난 자의 이웃은 누구뇨?
자비를 베푼 자이니이다. "
0000
자비를 베푸는 자가 누구뇨?..... 자비는 어떻게 베풀었느뇨?.... 왜
그러한 행동들이 율법의 완성이라고 할까요?....율법은 우상을 섬기지
않아야 되고, 만들지 않아야 되고,안식을 지켜야 되고, 부모를 공경해야
되고 등등인데 <===> 자비를 베품이 율법이 완성이라.??!
0000
“그대에게는 믿음이 있고 나에게는 실천이 있소.” 바울 사도님 이 실천은
무슨 실천 입니까?... 아니 무슨 실천을 하셨으니까?....제게도 알려 주심
안될까요?
.......................................................................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하였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로마서7:21)
이 성경 말씀은
율법은 거룩하며 계명도 거룩하며 의로우며 선한 것이나
율법으로 말미암아 범죄가 많아지게 되었으니 이는 선한 율법으로
악을 행하였다는 말입니다.(로마서 5:20~21)
즉 율법은 선한 것인데 율법으로 말미암아 제사장과 레위인은
강도만난 이웃을 도와주어야하는 선을 행하지 않고 율법을 지키기위해
강도만난 이웃을 피해가는 악을 행하였다는 말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예수 안에 있게 된 사람들은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고 알게 되었기에
율법에 매인 죄의 종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에 속한 의의 종이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하였느니라."
이 얼마나 심오한 말입니까?
하나님을 몰랐을 때나 율법에 매여 있을 때에는
자신이 율법을 잘 지키고 있다고 믿었기에
자신이 의인이라는 감옥(죄)에 갇혀 "의"에 대하여
자유하였을 뿐만아니라 남을 정죄함에도 떳떳하였으나
예수의 은혜로 말미암아 자신이 죄인임을 알게되어 예수님의 이름으로
죄인임을 고백함으로써 죄에 대하여는 죽었으나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가 되었으니
그리스도인은 율법때문에 죄를 짓거나 정죄함이 없게 되어
죄에게서 해방되고 의에게 종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의에게 종이 된 사람은 결코 정죄함이 없는 것입니다.
남을 비판하고 비난하고 정죄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비판하고 비난하고 정죄하는 그것에 대해서 자신은 자유하다생각하거나
자신이 '의인'이라는 전제가 마음 깊은 곳에 깔려 있을지 모릅니다.
"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하였느니라."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남을 비판할 때도 혹여나 자신을 의인으로 생각하고 있거나
비판하는 그 일에 대해서 자신은 자유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자신을 돌아보아야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남을 비판하고 비난하고 정죄함은
'의'의 종이 아닌 '죄'의 종이 되기 쉽상이기 때문입니다.
"바리새인의 서기관들이 예수께서 죄인과 세리들과 함께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먹는가 예수께서 들으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마가2:16~17)
예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자신이 의인이라 여기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알아들을 수 없었으며
그래서 그들은 무죄한 예수님을 죄로 정죄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그들이 예수께서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노라"하신
말씀의 뜻을 알았더라면 그들은 죄에서 해방될 수 있었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들이 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작금의 그리스도인들은 바리새인들보다도 한술 더 떠서
율법의 완성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가지고 예수님께 대못을 박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를 어찌 애통해하지 않을 수 있겠는지요...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마음을 하나님께 돌이켜야합니다.
율법 때문에, 십일조 때문에, 주일 성수 때문에, 예수님의 십자가 때문에 등등
이러한 것들로 인하여 이웃을 정죄하거나 이웃을 죄악에 빠지게 하는 죄와
우(愚)를 범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아울러 이웃을 사랑함에 있어서도 하나님의 선한 마음 없이 사람의 눈이나 또는
정치적 또는 자아신념, 혹은 자신의 욕심이나 자기만족을 채우기 위한
거짓된 선한 사랑의 행함은 하나님 앞에 아무것도 아님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주님을 바라보는 자에게는 주님의 마음(그리스도의 영)이 있습니다.
만약 주님의 마음(그리스도의 영)이 없다면 그는 그리스도인이 아닐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소망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공의와 긍휼과 용서와 사랑의 하나님을 전합니다.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여호와께서 성읍을 향하여 외쳐 부르시나니
완전한 지혜는 주의 이름을 경외함이니라 너희는 매를 순히 받고
그것을 정하신 자를 순종할찌니라." (미가6:8~9)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리라." (요한4:23)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로마서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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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천사의 방언으로 말을 할지라도 영혼을 사랑하는 그 사랑이 없으면,
내 희생이 무엇을 희생하엿다고 할수 있느냐?... 답해 보송. 송송송^^
카타리나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 이웃은 누구뇨? 강도만난 자입니다. 강도만난 자의 이웃은 누구뇨?
자비를 베푼 자이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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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를 베푸는 자가 누구뇨?..... 자비는 어떻게 베풀었느뇨?.... 왜
그러한 행동들이 율법의 완성이라고 할까요?....율법은 우상을 섬기지
않아야 되고, 만들지 않아야 되고,안식을 지켜야 되고, 부모를 공경해야
되고 등등인데 <===> 자비를 베품이 율법이 완성이라.??!
0000
“그대에게는 믿음이 있고 나에게는 실천이 있소.” 바울 사도님 이 실천은
무슨 실천 입니까?... 아니 무슨 실천을 하셨으니까?....제게도 알려 주심
안될까요?
.......................................................................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하였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로마서7:21)
이 성경 말씀은
율법은 거룩하며 계명도 거룩하며 의로우며 선한 것이나
율법으로 말미암아 범죄가 많아지게 되었으니 이는 선한 율법으로
악을 행하였다는 말입니다.(로마서 5:20~21)
즉 율법은 선한 것인데 율법으로 말미암아 제사장과 레위인은
강도만난 이웃을 도와주어야하는 선을 행하지 않고 율법을 지키기위해
강도만난 이웃을 피해가는 악을 행하였다는 말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예수 안에 있게 된 사람들은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고 알게 되었기에
율법에 매인 죄의 종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에 속한 의의 종이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하였느니라."
이 얼마나 심오한 말입니까?
하나님을 몰랐을 때나 율법에 매여 있을 때에는
자신이 율법을 잘 지키고 있다고 믿었기에
자신이 의인이라는 감옥(죄)에 갇혀 "의"에 대하여
자유하였을 뿐만아니라 남을 정죄함에도 떳떳하였으나
예수의 은혜로 말미암아 자신이 죄인임을 알게되어 예수님의 이름으로
죄인임을 고백함으로써 죄에 대하여는 죽었으나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가 되었으니
그리스도인은 율법때문에 죄를 짓거나 정죄함이 없게 되어
죄에게서 해방되고 의에게 종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의에게 종이 된 사람은 결코 정죄함이 없는 것입니다.
남을 비판하고 비난하고 정죄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비판하고 비난하고 정죄하는 그것에 대해서 자신은 자유하다생각하거나
자신이 '의인'이라는 전제가 마음 깊은 곳에 깔려 있을지 모릅니다.
"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하였느니라."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남을 비판할 때도 혹여나 자신을 의인으로 생각하고 있거나
비판하는 그 일에 대해서 자신은 자유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자신을 돌아보아야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남을 비판하고 비난하고 정죄함은
'의'의 종이 아닌 '죄'의 종이 되기 쉽상이기 때문입니다.
"바리새인의 서기관들이 예수께서 죄인과 세리들과 함께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먹는가 예수께서 들으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마가2:16~17)
예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자신이 의인이라 여기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알아들을 수 없었으며
그래서 그들은 무죄한 예수님을 죄로 정죄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그들이 예수께서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노라"하신
말씀의 뜻을 알았더라면 그들은 죄에서 해방될 수 있었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들이 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작금의 그리스도인들은 바리새인들보다도 한술 더 떠서
율법의 완성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가지고 예수님께 대못을 박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를 어찌 애통해하지 않을 수 있겠는지요...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마음을 하나님께 돌이켜야합니다.
율법 때문에, 십일조 때문에, 주일 성수 때문에, 예수님의 십자가 때문에 등등
이러한 것들로 인하여 이웃을 정죄하거나 이웃을 죄악에 빠지게 하는 죄와
우(愚)를 범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아울러 이웃을 사랑함에 있어서도 하나님의 선한 마음 없이 사람의 눈이나 또는
정치적 또는 자아신념, 혹은 자신의 욕심이나 자기만족을 채우기 위한
거짓된 선한 사랑의 행함은 하나님 앞에 아무것도 아님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주님을 바라보는 자에게는 주님의 마음(그리스도의 영)이 있습니다.
만약 주님의 마음(그리스도의 영)이 없다면 그는 그리스도인이 아닐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소망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공의와 긍휼과 용서와 사랑의 하나님을 전합니다.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여호와께서 성읍을 향하여 외쳐 부르시나니
완전한 지혜는 주의 이름을 경외함이니라 너희는 매를 순히 받고
그것을 정하신 자를 순종할찌니라." (미가6:8~9)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리라." (요한4:23)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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