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출근 할 직장이 있어
감사합니다.
즐겁게 일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동료들과 맛있는 점심을
함께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동료들에게
점심 식사 대접을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후원금을
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을 여과없이
털어 놓을 수 있는
동생이 있어
감사합니다.
쉴 수 있는 공간과
쉴 수 있는 시간이 있어
감사합니다.
먹고 싶은 것을 먹을 수 있고
매일 영영제들을 먹을 수 있으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가족 모두
건강하고 무탈하게
보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J_카타의 감사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년 3월 14일 감사일기 (0) | 2022.03.14 |
---|---|
2022년 1월 28일 감사일기 (0) | 2022.01.28 |
2021년 12월 23일 감사일기 (0) | 2021.12.24 |
2021년 12월 14일 감사일기 (0) | 2021.12.14 |
2021년 12월 2일 감사일기 (0) | 2021.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