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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07.

예수님은 육신의 구원자로 오신 것이 아니다...

 

16.07.16.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전해주시는 하나님 말씀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회개하고 하나님을 믿으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로써 죄사함을 받아 구원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은혜)을 얻게 된다는 언약의 기쁜 소식이다.

 

15.09.07.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요한1:29)

 

“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요한일서 2:2)

 

만약 위의 말씀들을 믿지 않는 자가 있다면 그는 참 그리스도인이 아니다.믿음은 하나님께 자신이 죄인임을 시인함으로써 시작되기 때문이다.

 

15.05.25.

"복음은 누구에게나 전해지지만

누구나 구원의 은혜를 입는 것은 아니다. " -by 카타-

 

15.05.25.

"용서란 회개하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선물이다. " -by 카타-

하나님께서는 돌이키지 않는 사람에게 용서하신 적이 없으시다.

그러나 잘못을 뉘우치고 하나님께 돌이키는 자에겐 한없이 자비로우시다.

 

15.05.08.

천국은 침노를 당하노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는...^^)

오늘 깨달은 말씀^^

 

15.04.01. 09:27

사람은 누구나 선과 악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그래서 사람은 누구도 정죄할 수 없는 것이다. 선하신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이시며 죄란,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이다.

 

"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사야55:6~8)

 

남을 해치려 하는 마음과 미워하는 마음, 옳지 못한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면 하나님께서는 긍휼히 여기시고 잘못을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14.12.31.

말과 문자를 풀어 이해하려 애씀은 지식을 쌓음이며

말하는 사람과 글(문자)을 쓴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 이해하고자 애씀은 지혜이다.

2007.02.16 -by 카타-

새해에는 좀 더 성숙된 하나님의 자녀이기를 소망하며... [1]

 

 

14.10.02. 08:29

세상이 돌아가는 게, 큰소리 내는 사람들에 의해서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침묵 가운데 묵묵히 자기 할 바를 다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돌아가는 것이다. 만약 세상에 큰소리 내는 사람들로만 가득 차 있다면 세상은 이미 멸망하여 흔적도 없이 사라졌을 것이다.

 

 

13.01.11.

때문에 사랑은 에고다.

이유가 있는 사랑은 에고다.

에고의 사랑엔 미움과 원망이 있다.

 

12.12.29.

하나님 나라의 모델은 우리들의 가정이다.

질서가 있고 내 것 네 것을 따지지 않고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며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며

하나님께 찬미와 감사로 예배하는 가정.

바로 우리네의 가정이 하나님 나라의 모델인 것이다.

 

12.07.24.

사람은 누군가를 사랑할 때 살아가는 의미와 기쁨을 가지게 된다.

반면 사람은 사랑할 대상이 없거나 잃게되면 살아가는 의미와 기쁨를 잃어버리게 된다. 고로 사랑하라. 이것이 삶의 의미다. ^^*

 

11.09.03.

오늘도 이 땅엔 수많은 사람들이 가난과 질병과 고통 속에 사경을 헤매고 있다. 그래서 행복할 때면 언제나 마음 한 구석에 미안함이 파고든다...

 

11.08.12.

사랑을 받고자하면 언제나 사랑에 갈증을 느끼게 되며

사랑을 하면 기쁨이 샘솟아 사랑에 부족함을 느끼게 되지 않는다.

고로 사랑 받기보다는 사랑하는 자가 되라.^^*

 

11.07.29.

나는 아직도 생명을 주는 존재이기 보다는 생명 있는 존재이다.

이는 아직도 내가 둘째 아담에 속한 자이기보다는 첫째 아담에 속한 자에 가깝다는 말이기도 하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는 진리가 있을 따름인데 여러분이 그의 가르침을 그대로 듣고 배웠다면 옛 생활을 청산하고, 정욕에 말려들어 썩어져 가는 낡은 인간성을 벗어버리고, 마음과 생각이 새롭게 되어 하느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새 사람으로 갈아 입어야 합니다.

새 사람은 올바르고 거룩한 진리의 생활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말을 하지 말고 이웃에게 진실을 말하십시오. 우리는 서로 한 몸의 지체들입니다. 화나는 일이 있더라도 죄를 짓지 마십시오. 해 질 때까지 화를 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악마에게 발붙일 기회를 주지 마십시오. 도둑질하던 사람은 이제부터 그런 짓을 그만두고 제 손으로 일하여 떳떳하게 살며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도록 노력하십시오. 남을 해치는 말은 입 밖에도 내지 마십시오. 오히려 기회 있는 대로 남에게 이로운 말을 하여 도움을 주고 듣는 사람에게 기쁨을 주도록 하십시오.

마지막 날에 여러분을 해방하여 하느님의 백성으로 삼으실 것을 보증해 주신 하느님의 성령을 슬프게 하여드리지 마십시오.모든 독설과 격정과 분노와 고함 소리와 욕설 따위는 온갖 악의와 더불어 내어버리십시오. 여러분은 서로 너그럽고 따뜻하게 대해 주며

하느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해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처럼 서로 용서하십시오."( 공동번역 에베소서4:21~32)

 

11.07.19.

깨달아 알게 된 자나, 깨닫지 못해 알지 못하는 자나, 행하지 못함은 일반이라. 그러므로 행함이 없는 앎은 헛되고 헛된 것일 뿐이로다.

 

11.05.07.

나는 욥처럼 의인이 아니기에 욥처럼 하나님께 항의조차 할 수 없는 사람이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기도한다.

"아버지 저도 욥처럼 끝까지 아버지를 원망하지 않도록 도와주십시오."

 

10.11.19.

행복하십니까? 그러면 이웃을 돌아보십시오. 불행하십니까? 그러면 이웃을 돌아보십시오.

 

10.11.16.

나에게 있어서 내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내 남편을 사랑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내 남편을 사랑하지 못하고 있을 때 나에게 가장 큰 고통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쿠쿠쿠^^*

 

10.11.04.

사람들이 말하는 정의(正義)란 대부분 사람의 인정(人情)에 의해 옳고 그름을 판단하여 내린 情誼 이다. 나 역시 正義보단 情誼 를 더 많이 행하며 살아가는 나약한 존재이다. 나는 어떤 것이 더 옳은 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다.

 

10.10.02.

사람들이 볼 때 나는 특정한 종교를 가진 종교인겠으나 나는 종교인이 아닌 신앙인으로 내 근원을 향하여 가는 하나님의 자녀일뿐이라.

 

10.09.17.

말이 생명이 되게하라! 말은 생명이 될 수도 있고 죽음이 될 수도 있다.

"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 말미암아 배부르게 되나니 곧 그의 입술에서 나는 것으로 말미암아 만족하게 되느니라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 ." (잠언18:20~21 )

 

10.09.13.

"자기 자신을 꿰뚫어보면 모든 사람을 꿰뚫어보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 다른 사람이라고 나와 다를 바가 있겠는가. 상대방도 나와같이 연약한 사람일 뿐이다. 그러니 기대한(희망을 건) 사람이 어리석은 것이다.

 

10.09.08.

하나님은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도 내려주시나 평화는 누구나 얻게 되는 것은 아니다.

 

10.09.06.

세상은 본디 선악이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세상에 속해 있는 사람에 의해서 선과악이 만들어질 뿐......

 

10.07.31.

아무 염려가 없을 때 사람들은 행복하다.

 

10.07.19.

쉼은 도약을 위한 발판.^^;;

 

10.05.22.

우주는 하나님 자궁 속(?).......^^;; [8]

 

10.05.16.

아름다움을 볼 수 없는 것은 나의 눈이 어둡다는 증거일게다. .......

 

10.05.12.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그들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그들 안에 있고 나도 그들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 " <===예수께서 이루신 일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

 

10.04.11.

자신의 어둠을 발견하지 못한 자는 빛을 알 수 없다.

사람에게 있어서의 진실은 오직 자신의 어둠(죄)을 발견하고 하나님께 부끄러움을 고백할 때일 뿐이다.

 

10.03.04.

나는 기독교인이지 유대교인이 아니다.

 

10.01.29.

사랑하면 용서가 되고 사랑을 받고자 하면 용서할 수 없다. [1]

 

10.01.11.

성경은 나에게는 영혼의 양식이지만 어떤 이들에게는 없애야하는 독이다.

 

09.12.18.

끝이 없다면 새로운 시작도 없다. 끝은 새로운 시작의 알림이다. 포기하지 않는 한 실패는 없다. 그저 지나가는 과정일뿐일테니까.....그러나 포기하지 않는 한 새로운 시작은 없다.

 

09.12.13.

육신을 위해 영이 존재하는가? 영이 존재하기 위해 육신이 존재하는가? 세상에서 살기 위해서는 영이 존재하기 위해 육신이 있어야하고 육신을 위해 영이 존재해야 한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천국을 소유하고자 한다면 영육이 일치를 이루어야 되지 않겠는가...인간에게 고통이 있는 건 영육이 일치를 이루지 못하고 나뉘기 때문이다.

"나무도 좋고 실과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실과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09.12.11.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빛의 인간 속에는 빛이 있나니, 그가(또는: 그것이) 온 세상을 비추느니라. 만일 그가(또는: 그것이) 비추지 않으면, 그는(또는: 그것은) 어둠이니라.”<====세상에 빛을 비추고 있지 않다면 나는 어둠이다.

 

09.12.10.

사람들은 정의를 위해 분투한다. 만약 그들의 정의가 진정한 정의였다면 세상은 종말을 향해 가지 않아도 되었을 것이다.

"대양 한 가운데 새로운 섬들이 생겨나고 있는데 그 섬들은 쓰레기들이 모여 생겨난 섬들이라 한다. 누구의 잘못인가? 바로 우리 인간, 우리 모두의 잘못으로 생겨나는 일들이다."

 

09.12.02.

사랑은 공의다. 사람들이 행하는 사랑은 진정한(공의로운) 사랑이기 보다는 그저 인간의 나약함에서 오는 인정의 결과물이 대부분이다.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09.11.22.

"나는 사랑하는 그대가 하는 일이 모두 다 잘 되어 나가기를 빕니다. 또 그대의 영혼과 마찬가지로 육신도 건강하기를 빕니다. "

 

09.11.06.

사람들이 사랑과 정의와 평화를 외치며 하는 행함들이 내 눈엔 사랑과 정의와 평화를 핑계대며 제 자랑 늘어 놓기에 사투를 다하는 것으로 보이니 이는 내 눈이 어두운 까닭이리라...

 

09.09.05.

나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해서 낳은 딸이다. ^^*

 

09.08.26.

다툼이 있는 곳엔 사람들이 북적거린다. 돈이 되는 곳에 사람이 모여드는 것처럼.........

 

09.08.04.

사랑엔 용기가 필요하다. 그래서 성경에 이르기를 사랑엔 두려움이 없다고 한 게 아닐런지.........

 

09.07.27.

내 식의 하나님, 모두들 내식의 하나님을 찾아 헤매는 듯 하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이것이 정의(뜻)인가 ? 정리(성질)인가" ?.........나는 그저 내가 있었던 곳을 향하여 갈 뿐이다.........

 

09.06.11.

아들 안에 아버지가 있다. 아들이 존재하기 전에 아들은 아버지 안에 있었다. 하나님 안에 내가 있으려면 난 하나님 아들(자녀)이어야 한다.

 

09.05.17.

선악의 허물을 벗지 못하면 죽은 자로 살 수 밖에 없다.

 

09.05.10.

만약, 세상에 나만이 존재한다면 사랑도 미움도 기쁨도 슬픔도 없을 것이다. 사람에게 사랑과 미움과 기쁨과 슬픔이 있는 것은 나 아닌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람은 함께 하는 데에 참의미가 있다. 내가 없으면 너도 없고 네가 없으면 나도 없다. 그래서 사람은 우리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시기를 사람과 사람이 연합되게 하셨는데,.....관계 없이 어찌 연합을 이루며 연합 없이 어찌 하나를 이루고자 하는가?

 

09.04.22. 07:02

"그 청년이 말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제가 지켰습니다. 제가 아직 무엇이 부족합니까?”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만일 네가 완전해지고자 한다면 가서 네 재산을 팔아 그 돈을 가난한 사람에게 주어라.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물을 얻을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라라 ." 아버지, 죄송합니다.

 

09.04.20. 10:33

단맛을 좋아하지 말자. 물은 아무 맛도 없지만 갈증엔 물이 최고다. 물이 되자!^^*

 

09.04.11.

사랑은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즐거울 때나 괴로울 때나 건강할 때나 아플 때나 이쁠 때나 미울 때나 고마울 때나 고맙지 않을 때나 만족스러울 때나 만족스럽지 못할 때나 외면하지 않고 함께 하는 거

 

09.03.15.

ㅋㅋ. 어제 울 아이들에게 물어봤지라. "니넨 엄마, 믿니?"하고. 그랬더니 믿는다 하더만요. 그러길래 왜 믿어? 낳아주고, 먹여주고 행복하게 해줘서? 그랬더니 "아니요, 엄마니까요 " 하데요. 그라서 지가 그랬시요. "그래 바로 그거야. 하나님을 믿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기 때문이야." 하고. ^^*

 

09.03.14.

내가 하나님을 믿는 이유는 천국 가기위해서도 행복하기 위해서도 아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은 그저 내게 당연한 일일 뿐이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존재하게 하시는 하늘 아버지시기에....

 

 

09.03.13.

믿음은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요 소망은 자신을 향한 마음이요 사랑은 사람을 향한 마음일찌니라.

 

09.02.12.

기독교의 사이비란 예수 이름은 있으되 예수 이름을 팔아 자신의 뱃속을 채우거나 교묘히 성도들을 속여 자신이 예수가 되어 예수자리를 차지하는 이들이며 기독교의 이단이란 예수 이름은 있되 예수가 없는 이상한(?)복음(다른복음)을 전하는 자들이다.

 

09.02.12.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 복음을 두고 다툰다면 어찌 전하는 복음을 복음이라 하리요. 귀있는 자들은 들을지어다!

 

09.02.09.

장소에 따라 사람에 따라 자신의 말씨나 태도가 달라진다면 인격장애가 있음을 생각해 볼 여지가 있다.

 

09.02.04.

인격은 그 사람의 마음이다. 고로 상대방의 인격을 존중하는 것은 그 사람의 마음을 받아들이는 것과 같다. 마음을 받아들일 때 사랑은 움튼다. ^^*

 

09.01.22.

나는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가는 과정에 있기에 나는 날마다 영적 전쟁을 치루고 있습니다. 영적전쟁에서 나는 늘 패하는 것 같으나 나는 언제나 영적 전쟁에서 승리합니다. 그래서 나는 늘 승리의 노래를 부릅니다. ^^* 내가 이렇게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건 주님이 함께 하여주시기 때문입니다. 주님께 감사하며 찬미 드립니다^^*

 

08.12.25.

하나님의 것(선악과)을 탐하지 마라! 선악의 판결은 죽음을 가져다 줄뿐이다

 

08.12.23.

이방인보다도 못한 사람들.......

 

08.12.21.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많으나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자는 적다.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많으나 예수의 길을 따르는 자 또한 적다.

 

08.12.19.

달콤한 것만을 좇다보면 언젠가 썩어 문드러지리라.

 

08.12.11.

언행의 불일치는 자신의 앎이 지식쪼가리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08.12.09.

이해하고 알면 쉽고 모르면 어렵다. 그래서 하나님은 "알라" 하시나 보다.

 

08.12.03.

새로운 해결책을 찾는 사람들, 그들은 자기들 나름대로 사람들을 구원하고 싶은 욕구를 가진 사람들이다. 그러나 사람은 사람을 구원할 수 없다.

 

08.11.28.

기쁨을 가진 자만이 기쁨을 전할 수 있으며 평화를 가진 자만이 평화를 전할 수 있으며 사랑을 가진 자만이 사랑을 전할 수 있다. 그러므로 우선 먼저 네 안에 기쁨과 평화와 사랑을 가지라.

 

08.11.17.

내가 하나님에 대해서 말한다 하여 하나님을 전부 안다는 것은 아니다. 나는 내가 알고 있는 하나님에 대해서만 말할 뿐이다. 사람들이 틀렸다고 말한들 어떻고 맞았다 한들 어떠리.. 틀렸든 맞았든,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나의 모든 일을 하나님께서 심판에 붙이신다는 사실만을 명심할 일이리라.

 

08.11.15.

교육엔 정도가 없다

 

08.11.06.

분노가 담긴 글은 읽는 이의 생명(생기)마저 앗아간다. [5]

 

08.11.01.

믿음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신뢰하는 것이리라.

 

08.10.28.

"어리석은 자는 자신의 잘못을 모르나 지혜로운 자는 자신의 잘못을 안다." "어리석은 자는 남의 잘못을 헤아리나 지혜로운 자는 자신의 잘못을 헤아린다."

 

08.10.25.

지혜는 하나님을 경외함에서 오는 것이리라.

 

08.10.22.

"예" 할 것에 "예"하고 "아니오" 할 것에 "아니오"를 분별하여 할 줄 아는 것이 곧 지혜다.

 

08.10.09.

아버지 만나러 가는 길.....

 

08.09.11.

고통이 멈추길 원한다면 고통을 잊고자 하지 말고 고통을 이겨내라!

 

08.09.05.

우리네 인생들은 자신들의 문제 해결에만 급급한 나머지 남을 돌아볼 여유가 없다.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너희는 반드시 손을 뻗어, 너희의 땅에서 사는 가난하고 궁핍한 친족을 도와주어라. 그렇다고 하여, 너희가 사는 땅에서 가난한 사람이 없어지지는 않겠지만, 이것은 내가 너희에게 내리는 명령이다."

 

08.08.25.

"거듭남"은 사람에게서 난 자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08.08.22.

사람의 지식은 참생명을 낳지 못하지만 하늘에서 주시는 지혜(앎)는 참생명을 낳습니다.

 

08.08.21.

나는 "우리"로 이루어져 있다. 물질(육)인 몸과 마음인 영혼이 우리를 이루어 내가 된다. 한 분이신 성부는 성자와 성령이 우리를 이루어 한 분이신 하나님이 되신다.

 

08.08.15.

예수가 없으면 예수의 뜻도 없습니다. 예수가 신화라면 성경은 지은이들의 뜻이지 예수의 뜻이 아닙니다. 따라서 예수 없이 예수 뜻을 따르며 살겠다는 사람은 헛깨비의 뜻을 따라 사는 사람과 별반 다를 것이 없습니다..

 

08.08.12.

동정엔 우열이 있으나 사랑엔 우열이 없다. 동정이 아닌 사랑을 하라!

 

08.08.10.

나와 네가 우리가 되지 않으면 나와 너는 하나 될 수 없다 . 신앙은 나와 네가 우리 되어 하나 되는 것이다.

 

 

하나님과 동행하지 않는 삶은 모두 헛된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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