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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조금 바쁘게 지내요.

그러다보니 카페나 블로그 글을

읽을 시간도 없고

블로그에 글 올릴 시간도 없네요.

 

좀 더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게

시간 안배를 잘 해야 될 것 같아요.

 

몸에 무리가 갔는지

방광염이 또 찾아왔어요.

병원가서 약 타왔는데

빨리 가라앉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이 곳을 찾는 모든 님들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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