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말씀 나눔
[스크랩] 레위기 7강 - 제사장의 첫 직무수행과 하나님의 영광이 임함(레9:1-24)
J_카타리나
2005. 8. 12. 22:26
728x90
제사장의 첫 직무수행과 하나님의 영광의 임함 (레위기 9:1-24)
백성 앞에 위임된 제사장이
이제 구체적으로 백성을 위한 첫 번째 직무를 수행합니다.
먼저는 자신을 위하여 제사를 드리며
또한 백성을 위하여 중보적인 제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중보적인 권세로 백성 위에 축복하십니다.
이 제사장의 중보의 제사를
하나님께서 영광으로 나타내시며 받으십니다.
그리고 백성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십니다.
하나님의 언약백성인 이스라엘을 중보할 제사장이
공식적으로 위임되었습니다.
이제 하나님은 제사장을 통해서 백성을 인도하시고
생명으로 함께 하시며 언약의 교제를 하실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중보자 제사장의 중보를 통하여
언약의 교제와 생명을 충만하게 누릴 것입니다.
제사장의 직무 수행을 통하여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영광을 누리며 임재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칠일 간의 위임식을 끝낸 후에
모세가 아론과 그 아들들
그리고 백성들의 장로들을 불러서
첫 직무 수행을 위한 제사제물을 준비하도록 합니다.
제사장 아론에게는
속죄제와 번제를 위한 제물을 준비토록 합니다.
백성에게는
속죄제, 번제, 소제, 화목제를 위한 제물을 준비하도록 합니다.
모세의 지시를 따라
아론과 이스라엘 백성들이 준비를 마치고 회막 앞으로 모였습니다.
그때 모세가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날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나서 아론에게 지시하기를 단에 나아가서
아론 자신을 위한 속죄제와 번제를 드리며
백성을 위한 속죄제, 번제, 소제, 그리고 화목제를 드리도록 합니다.
아론이 모세의 지시대로 제사를 시행합니다.
먼저 자신을 위하여 제사를 드리는데
아론이 자신을 위하여 드리는 제사의 핵심은 번제에 있습니다.
번제는 하나님을 향한 전적인 헌신의 제사입니다.
그런데 그 번제는 속죄제를 토대로 하고 있습니다.
번제를 드리기 이전에
속죄제를 통해서 자신의 죄를 속량해야 합니다.
이처럼 속죄의 토대 위에서 번제가 드려질 수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론 자신도 사람 가운데서 택함을 받은 연약한 자이며
죄 가운데 속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다음에 백성을 위한 제사를 드립니다.
백성을 위한 제사도 속죄제가 토대를 이루고 있습니다.
속죄제를 통해서 백성들의 죄의 속량이 이루어진 후에
번제와 소제 그리고 화목제가 드려집니다.
이처럼 죄에 대한 속함의 토대 위에서
다른 제사가 드려져야 제사의 효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제사를 드린 후에
아론이 백성들을 향하여 손을 들어 축복합니다.
이처럼 제사장 아론의 축복과 함께 모든 제사가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모세와 아론이 회막에 들어갔다 나와서
다시금 백성들을 축복합니다.
이 때 여호와 하나님의 영광이 온 백성에게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영광 가운데 나타나신 여호와에게서 불이 나와서
단 위의 번제물과 기름을 살랐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백성들에게 나타나고 불이 나와서
단 위의 번제물과 기름을 살랐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제사를 흠향하시고 열납하셨다는 증거인 것입니다.
이처럼 제사장의 첫 직무가 성공적으로 수행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하여
하나님 앞에 제사를 중보하는 것이 제사장의 직무입니다.
그리고 백성의 대표와 머리로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하여
하나님의 복을 비는 것이 제사장의 직무인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한 제사장의 직무 수행을 통하여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응답을 받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나타냈습니다.
이처럼 이스라엘 백성들은 제사장의 중보를 통하여
성전 지성소에 거하시는 하나님을 누릴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도 먼저 제사장은
자신을 위하여 속죄제를 드려야 하며
그러한 속죄제를 통한 속함의 기초 위에서
다른 제사를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제사장 자신도 연약에 쌓여있는 사람 제사장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사람 제사장을 통한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과의 친교의 교제를
예수 그리스도께서 완성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새 언약의 중보자이십니다.
그는 하늘에 속한 영원한 대제사장이십니다.
이 분은 짐승의 희생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위한 중보를 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몸을 제물 삼으시고
또 자신이 친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하나님의 제사장으로서
하늘의 성소에 들어 가셔서
하나님 앞에 자기 백성을 위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신 분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받은 생애와 십자가의 죽음이
바로 우리를 위한 제사장적인 직무를 수행하심입니다.
예수님은 지금도 하늘의 성소에서
교회를 위한 제사장으로서의 직무를 수행하고 계십니다.
이와같은 예수님의 중보 아래에서
만물이 보존되고 운행되고 있으며
온 피조세계가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짐승제사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거룩한 산 제사를 드릴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의 날에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하여 모인 자리는
바로 하나님의 보좌 앞이며
우리가 서 있는 자리가 하늘의 성소임을 기억하여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해야 할 것입니다.
백성 앞에 위임된 제사장이
이제 구체적으로 백성을 위한 첫 번째 직무를 수행합니다.
먼저는 자신을 위하여 제사를 드리며
또한 백성을 위하여 중보적인 제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중보적인 권세로 백성 위에 축복하십니다.
이 제사장의 중보의 제사를
하나님께서 영광으로 나타내시며 받으십니다.
그리고 백성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십니다.
하나님의 언약백성인 이스라엘을 중보할 제사장이
공식적으로 위임되었습니다.
이제 하나님은 제사장을 통해서 백성을 인도하시고
생명으로 함께 하시며 언약의 교제를 하실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중보자 제사장의 중보를 통하여
언약의 교제와 생명을 충만하게 누릴 것입니다.
제사장의 직무 수행을 통하여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영광을 누리며 임재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칠일 간의 위임식을 끝낸 후에
모세가 아론과 그 아들들
그리고 백성들의 장로들을 불러서
첫 직무 수행을 위한 제사제물을 준비하도록 합니다.
제사장 아론에게는
속죄제와 번제를 위한 제물을 준비토록 합니다.
백성에게는
속죄제, 번제, 소제, 화목제를 위한 제물을 준비하도록 합니다.
모세의 지시를 따라
아론과 이스라엘 백성들이 준비를 마치고 회막 앞으로 모였습니다.
그때 모세가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날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나서 아론에게 지시하기를 단에 나아가서
아론 자신을 위한 속죄제와 번제를 드리며
백성을 위한 속죄제, 번제, 소제, 그리고 화목제를 드리도록 합니다.
아론이 모세의 지시대로 제사를 시행합니다.
먼저 자신을 위하여 제사를 드리는데
아론이 자신을 위하여 드리는 제사의 핵심은 번제에 있습니다.
번제는 하나님을 향한 전적인 헌신의 제사입니다.
그런데 그 번제는 속죄제를 토대로 하고 있습니다.
번제를 드리기 이전에
속죄제를 통해서 자신의 죄를 속량해야 합니다.
이처럼 속죄의 토대 위에서 번제가 드려질 수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론 자신도 사람 가운데서 택함을 받은 연약한 자이며
죄 가운데 속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다음에 백성을 위한 제사를 드립니다.
백성을 위한 제사도 속죄제가 토대를 이루고 있습니다.
속죄제를 통해서 백성들의 죄의 속량이 이루어진 후에
번제와 소제 그리고 화목제가 드려집니다.
이처럼 죄에 대한 속함의 토대 위에서
다른 제사가 드려져야 제사의 효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제사를 드린 후에
아론이 백성들을 향하여 손을 들어 축복합니다.
이처럼 제사장 아론의 축복과 함께 모든 제사가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모세와 아론이 회막에 들어갔다 나와서
다시금 백성들을 축복합니다.
이 때 여호와 하나님의 영광이 온 백성에게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영광 가운데 나타나신 여호와에게서 불이 나와서
단 위의 번제물과 기름을 살랐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백성들에게 나타나고 불이 나와서
단 위의 번제물과 기름을 살랐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제사를 흠향하시고 열납하셨다는 증거인 것입니다.
이처럼 제사장의 첫 직무가 성공적으로 수행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하여
하나님 앞에 제사를 중보하는 것이 제사장의 직무입니다.
그리고 백성의 대표와 머리로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하여
하나님의 복을 비는 것이 제사장의 직무인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한 제사장의 직무 수행을 통하여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응답을 받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나타냈습니다.
이처럼 이스라엘 백성들은 제사장의 중보를 통하여
성전 지성소에 거하시는 하나님을 누릴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도 먼저 제사장은
자신을 위하여 속죄제를 드려야 하며
그러한 속죄제를 통한 속함의 기초 위에서
다른 제사를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제사장 자신도 연약에 쌓여있는 사람 제사장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사람 제사장을 통한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과의 친교의 교제를
예수 그리스도께서 완성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새 언약의 중보자이십니다.
그는 하늘에 속한 영원한 대제사장이십니다.
이 분은 짐승의 희생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위한 중보를 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몸을 제물 삼으시고
또 자신이 친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하나님의 제사장으로서
하늘의 성소에 들어 가셔서
하나님 앞에 자기 백성을 위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신 분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받은 생애와 십자가의 죽음이
바로 우리를 위한 제사장적인 직무를 수행하심입니다.
예수님은 지금도 하늘의 성소에서
교회를 위한 제사장으로서의 직무를 수행하고 계십니다.
이와같은 예수님의 중보 아래에서
만물이 보존되고 운행되고 있으며
온 피조세계가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짐승제사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거룩한 산 제사를 드릴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의 날에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하여 모인 자리는
바로 하나님의 보좌 앞이며
우리가 서 있는 자리가 하늘의 성소임을 기억하여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해야 할 것입니다.
출처 : 하늘에 속한 교회
글쓴이 : 천향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