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_카타리나 이모저모
♥ "하나님의 사랑을 알면 사람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
J_카타리나
2005. 7. 2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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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함께 힘차게 / 용혜원
사랑은 둘이 함께 자전거 타기다.
중심을 잘 잡고 페달을 잘 밟아야 한다.
속도를 천천히 높여가며 앞으로 나가야 한다.
자전거가 길을 달리듯이
사랑도 가야할 길이 있고
가서는 안 될 길이 있다.
진실한 사랑을 위해서는
서둘러서도 안 된다.
다른 것들과 충돌할 수 있으니까.
너무 느려서도 안된다.
자칫 쓰러질 수 있으니까.
멈추어서도 안된다.
그 자리에 안주해버릴 수 있으니까.
삶에는 끊임없이 어려움이 다가온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두 사람이
원하는 곳에 도착하기까지
끊임없이 페달을 밟아야 한다.
늘 새로운 변화를 추구할 때 행복할 수 있다.
정지된 것은 변화도 없고 잘 자라지 않는다.
사랑도 멈추어 있으면 존재 가치가 없어진다.
우리도 사랑의 페달을 힘껏 밟아서
우리들의 삶을,
우리들의 사랑을
멋진 작품으로 만들어야 한다.
자전거를 잘 타려면 연습이 필요하다.
서툴 때는 쓰러지고 넘어지고 상처가 날 수도 있다.
사랑도 자전거 타기와 같다.
우리가 사사로운 감정을 버리고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할 때
원하는 곳까지 갈 수 있다.
사랑은 서로가 서로에게 소중한 존재가 될 때
값어치가 한층 높아진다.
사랑하기를 원한다면
사랑의 페달을 힘차게 밟아야 한다.
.....................................................................................
"하나님의 사랑을 알면 사람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사랑을 알면 예수님을 알 수 있을텐데.."
이 말은 기독교인이면서 기독교를 안티하시던 님이
어제 밤에 제게 전해준 말입니다....쿠쿠쿠^^*
그동안 기독교인들과 교회에 대한 실망감이 너무 커서 좌절하여
기독교를 안티해 왔었는데 이제 진리를 찾은 듯 싶다고 합니다.
그 님께서 하는 말이 자신보다 어린 사람이 그 분을 조금씩 변화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덕분에 하나님과의 관계도 회복되고...
그 말을 듣고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하나님이 쓰시는 자는 높은 자도 지식이 많은 자도 아닌
아버지 뜻에 합당한 자를 쓰시는 가보다고.....
이제 복음을 증거하고 다시 선교사의 꿈을 실현하고자 한다는
그 님의 말은 좌절하고 있는 저에게 새 힘을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그 분의 꿈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하며
그 분에게 주님의 축복이 임하기를 빕니다.
하나님 앞에서 늘상 죄나 짓는 허물 많은 저를
변함없는 사랑과 용서와 기쁨의 은혜로 채워주시는 주님과
제게 희망을 안겨준 님에게 감사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공의와 사랑과 긍휼과 용서의 하나님을 전합니다.
울님들도 기쁨 가득하옵소서!!!^^*
"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에베소서5:1~2)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은 둘이 함께 자전거 타기다.
중심을 잘 잡고 페달을 잘 밟아야 한다.
속도를 천천히 높여가며 앞으로 나가야 한다.
자전거가 길을 달리듯이
사랑도 가야할 길이 있고
가서는 안 될 길이 있다.
진실한 사랑을 위해서는
서둘러서도 안 된다.
다른 것들과 충돌할 수 있으니까.
너무 느려서도 안된다.
자칫 쓰러질 수 있으니까.
멈추어서도 안된다.
그 자리에 안주해버릴 수 있으니까.
삶에는 끊임없이 어려움이 다가온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두 사람이
원하는 곳에 도착하기까지
끊임없이 페달을 밟아야 한다.
늘 새로운 변화를 추구할 때 행복할 수 있다.
정지된 것은 변화도 없고 잘 자라지 않는다.
사랑도 멈추어 있으면 존재 가치가 없어진다.
우리도 사랑의 페달을 힘껏 밟아서
우리들의 삶을,
우리들의 사랑을
멋진 작품으로 만들어야 한다.
자전거를 잘 타려면 연습이 필요하다.
서툴 때는 쓰러지고 넘어지고 상처가 날 수도 있다.
사랑도 자전거 타기와 같다.
우리가 사사로운 감정을 버리고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할 때
원하는 곳까지 갈 수 있다.
사랑은 서로가 서로에게 소중한 존재가 될 때
값어치가 한층 높아진다.
사랑하기를 원한다면
사랑의 페달을 힘차게 밟아야 한다.
.....................................................................................
"하나님의 사랑을 알면 사람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사랑을 알면 예수님을 알 수 있을텐데.."
이 말은 기독교인이면서 기독교를 안티하시던 님이
어제 밤에 제게 전해준 말입니다....쿠쿠쿠^^*
그동안 기독교인들과 교회에 대한 실망감이 너무 커서 좌절하여
기독교를 안티해 왔었는데 이제 진리를 찾은 듯 싶다고 합니다.
그 님께서 하는 말이 자신보다 어린 사람이 그 분을 조금씩 변화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덕분에 하나님과의 관계도 회복되고...
그 말을 듣고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하나님이 쓰시는 자는 높은 자도 지식이 많은 자도 아닌
아버지 뜻에 합당한 자를 쓰시는 가보다고.....
이제 복음을 증거하고 다시 선교사의 꿈을 실현하고자 한다는
그 님의 말은 좌절하고 있는 저에게 새 힘을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그 분의 꿈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하며
그 분에게 주님의 축복이 임하기를 빕니다.
하나님 앞에서 늘상 죄나 짓는 허물 많은 저를
변함없는 사랑과 용서와 기쁨의 은혜로 채워주시는 주님과
제게 희망을 안겨준 님에게 감사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공의와 사랑과 긍휼과 용서의 하나님을 전합니다.
울님들도 기쁨 가득하옵소서!!!^^*
"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에베소서5:1~2)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