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자폐장애 4회차: 함께 더 잘 지내는 방법 (마무리)
지적장애인과 자폐성 장애인은 서로 달라요.
행동도 다르고, 생각하는 속도도 다를 수 있어요.
하지만 다르다고 틀린 것은 아니에요.
우리 모두는 다르게 태어났고,
각자만의 좋은 점을 가지고 있어요.
비장애인 친구들과도 소통하며 어울릴 수 있어요.
서로를 이해하려는 마음이 중요해요.
📌 기억하면 좋은 말들
나는 남들과 조금 달라도 괜찮아요.
나는 느리지만 생각이 있어요.
나는 소중한 사람이에요.
나는 나답게 살아가면 돼요.
나는 친구와 함께할 수 있어요.
이 말들은 나에게 힘이 되는 말이에요.
마음속으로 자주 말해보면 자신감이 생겨요.

💡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들어요
아래처럼 작은 행동을 해 보세요.
이런 행동들이 우정을 만드는 시작이 돼요.
✔ 인사하기
✔ 이름 불러주기
✔ 함께 밥 먹기
✔ 좋은 점 말해주기
✔ 도와달라고 말하기
✔ 고맙다고 말하기
이런 작은 일들이 우정을 만드는 시작이에요.
지금 옆에 있는 사람과 한 번 해보세요.
혼자보다 함께할 때, 더 즐겁고 따뜻하답니다
1. 지적장애인과 자폐성 장애인은 어떤 점이 다를 수 있나요?
① 키와 몸무게
② 행동과 생각하는 속도
③ 이름과 나이
④ 좋아하는 음식
2. '다르다'는 '틀리다'와 같은 뜻인가요?
① 네, 같아요
② 아니요, 다르지만 틀린 것이 아니에요
3. 아래 중 자신감을 키워주는 말이 아닌 것은 무엇인가요?
① 나는 느리지만 생각이 있어요
② 나는 쓸모없는 사람이에요
③ 나는 소중한 사람이에요
④ 나는 친구와 함께할 수 있어요
4. 글에 나온 "작은 실천"이 아닌 것은 무엇인가요?
① 인사하기
② 이름 불러주기
③ 혼자 조용히 있기
④ 도와달라고 말하기
5. 친구와 어울리기 위해 필요한 마음은 무엇인가요?
① 빨리 말하기
② 서로를 이해하려는 마음
③ 나만 생각하는 마음
④ 말 안 하기
6. 이 글에서 강조한 것은 무엇인가요?
① 혼자 있는 것이 최고예요
② 속도가 빠른 것이 중요해요
③ 다르지만 함께할 수 있어요
④ 말은 하지 않아도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