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4장 24~25절 너희가 무엇을 듣는가 스스로 삼가라
또 이르시되 너희가 무엇을 듣는가 스스로 삼가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며 더 받으리니 있는 자는 받을 것이요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도 빼앗기리라
(개역개정 마가복음 4 : 24~25)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새겨들어라.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고 거기에 더 보태어 받을 것이다. 정녕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가톨릭 마르코복음 4 : 24~25)
숨은 것이 장차 드러나지 아니할 것이 없고 감추인 것이 장차 알려지고 나타나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그러므로 너희가 어떻게 들을까 스스로 삼가라 누구든지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줄로 아는 것까지도 빼앗기리라 하시니라
(개역개정 누가복음 8 : 18)
숨겨진 것은 드러나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져 훤히 나타나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어떻게 들어야 하는지 잘 헤아려라. 정녕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줄로 여기는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카톨릭 루카복음 8 : 18)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개역개정 마태복음 7 : 15~18)
하나님에 관하여 예수님에 관하여 복음에 관하여 성경에 관하여 글을 전한다고 해서 무조건 다 아멘으로 받아서는 안된다.
성령의 말과 사람의 말을 잘 분별하여 받지 않으면 가진 것 마저 빼앗길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