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성경말씀

마태복음 12장 18~21절 그가 심판을 이방에 알게 하리라

J_카타리나 2020. 9. 3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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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내가 택한 종

곧 내 마음에 기뻐하는 바 내가 사랑하는 자로다

내가 내 을 그에게 줄 터이니

그가 심판을 이방에 알게 하리라

그는 다투지도 아니하며 들레지도 아니하리니

아무도 길에서 그 소리를 듣지 못하리라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하리니

또한 이방들이 그의 이름을 바라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개역개정 마태복음 12 : 18~21)

 

“보아라,

내가 선택한 나의 종 내가 사랑하는 이,

내 마음에 드는 이다.

내가 그에게 내 영을 주리니

그는 민족들에게 올바름을 선포하리라.

그는 다투지도 않고 소리치지도 않으리니

거리에서 아무도 그의 소리를 듣지 못하리라.

그는 올바름을 승리로 이끌 때까지

부러진 갈대를 꺾지 않고

연기 나는 심지를 끄지 않으리니

민족들이 그의 이름에 희망을 걸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