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집회서 읽기

집회서 1장 22~24 절 인내와 자제

J_카타리나 2020. 9. 29.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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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한 격분은

정당화할 수 없으리니

그 격분의 저울추가

그자의 파멸로 기울기 때문이다.

참을성 있는 사람이

때가 오기까지 견디면

나중에 그가 기쁨을 얻으리라.

때가 오기까지

자신의 말을 삼가면

수많은 입술이 그의 예지를 이야기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