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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3편 18~22절

J_카타리나 2020. 8. 14.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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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화는 그를 경외하는 자 곧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를 살피사 그들의 영혼을 사망에서 건지시며 그들이 굶주릴 때에 그들을 살리시는도다 우리 여호와를 바람이여 그는 우리의 도움과 방패시로다 우리 마음이 그를 즐거워함이여 우리가 그의 성호를 의지하였기 때문이로다 여호와여 우리가 주께 바라는 대로 주의 인자하심을 우리에게 베푸소서

(개역개정 시편 33편 18~22)

 

보라, 주님의 눈은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당신 자애를 바라는 이들에게 머무르신다. 그들의 목숨을 죽음에서 구하시고 굶주릴 때 그들을 살리시기 위함이라네. 우리의 영혼은 주님을 기다리니 그분은 우리의 도움, 우리의 방패이시다. 그분 안에서 우리 마음이 기뻐하고 그분의 거룩하신 이름을 우리가 신뢰한다네. 주님, 저희가 당신께 바라는 그대로 저희 위에 당신의 자애를 베푸소서.

(가톨릭 시편 33편 1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