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_카타리나 이모저모
★ 마음 가죽 옷을 벗어 버려라
J_카타리나
2007. 6. 1.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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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자신의 신념과 아집에 빠져서 허우적대면서
자신은 아니라 한다.
그리하여 모든 잘못은
"너 때문이다." 라 한다.
사람들은 자신의 속내를 들여다보려 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입히신 가죽 옷이 너무 두꺼워서일까.
아니다.
인간은 하나님이 입혀주신 양심의 가죽 옷에
자신들의 신념과 아집으로 덕지덕지 붙여
자신의 속내조차도 들여다보지도 못하는
마음 가죽 옷으로 치장했기 때문이다.
아담과 하와의 창조주에 대한 거역은
선악의 분별을 낳았고
선악의 분별은 부끄러움과 책임 전가를 낳았다.
죄는
창조주에 대한 거역의 결과다.
부끄러움을 안다는 거
그것은 최소한 자신의 허물이 있음을 안다는 거.
그러기에 희망이 있다.
그러나
자신의 참모습조차 잃어버린 작금의 인생들은
자신의 부끄러움도 모른 체 오로지 책임 전가에만 급급해 있다.
오호, 애재라.
부끄러움조차 모르는 가여운 인생들,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이런 일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진리대로 되는 줄 우리가 아노라
이런 일을 행하는 자를 판단하고도 같은 일을 행하는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이 풍성함을 멸시하느냐
다만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 (로마서2:1~5)
마음 가죽 옷을 벗어 버려라.
그것이 진정한 할례와 세례이며
그 길만이 너와 내가 살길이다.
"무릇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니라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영에 있고 율법 조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
(로마서 2:28~29)
2007. 06. 01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자신은 아니라 한다.
그리하여 모든 잘못은
"너 때문이다." 라 한다.
사람들은 자신의 속내를 들여다보려 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입히신 가죽 옷이 너무 두꺼워서일까.
아니다.
인간은 하나님이 입혀주신 양심의 가죽 옷에
자신들의 신념과 아집으로 덕지덕지 붙여
자신의 속내조차도 들여다보지도 못하는
마음 가죽 옷으로 치장했기 때문이다.
아담과 하와의 창조주에 대한 거역은
선악의 분별을 낳았고
선악의 분별은 부끄러움과 책임 전가를 낳았다.
죄는
창조주에 대한 거역의 결과다.
부끄러움을 안다는 거
그것은 최소한 자신의 허물이 있음을 안다는 거.
그러기에 희망이 있다.
그러나
자신의 참모습조차 잃어버린 작금의 인생들은
자신의 부끄러움도 모른 체 오로지 책임 전가에만 급급해 있다.
오호, 애재라.
부끄러움조차 모르는 가여운 인생들,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이런 일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진리대로 되는 줄 우리가 아노라
이런 일을 행하는 자를 판단하고도 같은 일을 행하는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이 풍성함을 멸시하느냐
다만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 (로마서2:1~5)
마음 가죽 옷을 벗어 버려라.
그것이 진정한 할례와 세례이며
그 길만이 너와 내가 살길이다.
"무릇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니라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영에 있고 율법 조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
(로마서 2:28~29)
2007. 06. 01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